누구를 사랑해서 밤잠을 못 이루고 병이들어 그냥 수많은 시간을 끙끙앓고 했든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오랜 세월이 지난지금 그때 일을 생각하면 그렇게 어리석게 굴었을까? 안달복달해 밥잠을 이루지 못했을까.?
하는 부끄러움에 습쓸한 웃음이 날 것이다..
동네 공터에서 땅따먹기 소꼽장난 서로 다투며 싸웠던 시절이 생각난다.
어머니가 찾어오셔서 애들아 자녁먹어 라고 부르면 금방모두 잊어버린다.
부처님 이 볼때 우리들의 삶이 어린이 소꼽 장난이다.
내땅이다 . 내 집이다. 내 차다. 내 물건이다.
찌찌고 뽁고 아옹다옹 싸움에 이력이 나 있다.
이 세상 그누구도 본래 자기 것을 가지고 온 사람은 없다
이 세상 누구도 자기 것이라고 가저가지 못한다.
그래서.
「아상이 즉시비상」 이다.
인상.중생상 수자상 도 즉시비상 이다.
수보리야. 아상이 상이 아니라 그이름이 아상일 뿐이고 나머지 상 들도 다 그 이름이 상일 뿐이다.
감정에 사로잡히면 바늘 구명도 용납이 되지 않은다.
감정이 이해되면 대천바다보다 넓어질수 있다.
지나고 보면 이해 못할일 없고 용서 못할 일 없었다.
「아상」 자존심을 떠난사람이 바로 부처다.
「이 일체상이 즉명제불」이다. 이 말씀에 온갓 자비와 지혜와 덕상.신통과 묘용이 다 들어있다.
지난세월 우리들의 모든 감정. 그 토록 미워 했고, 그토록 사랑했고.그 미움과 그 사랑 때문에 그 수많은 세월의 밤을 잠 못이루며
눈물의 한숨을 쏟아 부어야 했든 그런 감정의 상들이 지나가 버리면 아무것도 아니란 것인가.?
나 라는 싱.의 감정을 앞으로도 알고 현재도 알고. 닥아올 모든 일들에 겪을 것들에 시원하게 알아차릴때 그대로 부처의 삶이 되는 것이다.
불량신용자가 되어도. 밑바닥 삶을 한탄 하지 말라.
지난 세월 물질의 노예가 되고. 돈의 노예가 되고. 명예와 권력. 욕망의 노예가 되어 살아온 결과이지 않은 가.?
더 낙마하여 떨어질 밑바닥은 없다.
마음을 바꾸면 새 인생이 열린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자신이 되면」 새로운 인생의 길이 열릴 것이다..
물질에 머물지 말고, 애욕에 머물지 말고, 아상에 머물지 않으면,응당히 무한이 슬기로운 새 세상을 만날것이다.
인생은.! 빈손으로 와서 반듯이 빈손으로 가는 환귀본처다..
인생에 유일하게 남는 것은.남을 도와주고. 배풀어준 「공덕」 밖에 남지 않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