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보라
담배를 피우고 싶은 생각이 일어나는 것은. 담배를 피워왔든 습관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에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것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업 식이 되어 버린 것이다.
무엇이 내 마음에 다가와 충동을 일으키는 가.?
내 마음에 닥아 와 휠링 하는 감정이 밖앗 경계에서 오는 여건이나 환경이 조성되면 흥분으로 내 마음에
반응과 충동을 일으켜서 업식을 만들어 낸다.
반응하고 생각하고 의지를 불러일으켜서 행동으로 옮기게 되고. 그래서 또 다른 업 식이 쌓인다.
그 행위의 결과물로 과보가 따르고 그 따른 대가가 업보가 된다.
업 식이 「컴프트」 프로그램이 더 업그레이드된다는 말이다.
나쁠지 좋을지는 아직 모른다.
나"라는 독립된 실체는 없다.
보고 듣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인식하고 하는 모든 것은 결국 「오온」(五蘊)에서 받은 것이다.
"색. 수. 상. 행. 식"(色受想行識).이다.
몸이 나이가 들고 성장해 가면서 청소년에서 어른으로 가면서 변한다.
생각이 변하고 인식이 변하고 가치관이 변하고 감정처리도 변한다.
생각이 다르고 보는 시야가 다르고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
감정을 억제할 줄도 알고. 조절할 줄도 아는 성숙한 인간. 좋은 인품으로 얼마든지 변해 갈 수 있다.
불법에서 말하는 「열반」(涅槃). 지고한 행복이란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우리들은 욕구가 있고 바라는 바가 있어서 그것이 이루어지거나 목표가 성취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한다.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울해하고 기분이 나빠서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면 기분이 좋아 팔짝팔짝 뛴다.
바라는 바 이루진 것은 언제든지 다시 변하여 나를 버리고 떠나는 「유루복」(有漏福)이다.
바라는 바에 전혀 내 마음이 구애받지 않은 적정열반이 「무루복」(無漏福)이다.
행도 없고. 불행도 없는 세계. 내 욕구에도 구애받지 않은 세계. 어떤 경계에도 구애받지 않은 자유로운
상태. 마음이 평정하고 고요한 "「열반적정」"만이 지고한 행복에 속한다는 가르침이다.
어떤 조건이 나 환경 경계에서 얻어지는 행복은 영원하지가 않기 때문에 인연이 다하면 사라진다는 것이다.
바라는 되로 이루어진 행복은 언제나 떠나버린다는 "제법무상"(諸法無相)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자신의 욕구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법. 부딪치는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공부. 행과 불행이
되풀이되는 윤회로부터 훌훌 벗어 날 수 있는 세계가 「열반」"의 세계라 한다.
바르게 보라..........
바르게 보면 복"이 쌓인다.
고마운 줄 아는 사람이 먼저 행복"하다.
몸을 잘 관리하면 오복"(五福)은 저절로 들어온다.
마음을 복"(福) 되게 활용하면 복"을 받을 수밖에 없다.
받는 것이 복이 아니라 베푸는 것이 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