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06차] 바람 불어 좋은 날, 예당호 느린꼬브랑길 행복 트레킹!
🌿 일시: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 코스: 충남 예산 예당호 느린꼬브랑길
종일 비가 온다는 예보에 걱정이 앞섰지만, 막상 도착하니 하늘만 흐릴 뿐 비 한 방울 없이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주었습니다. 목송 가족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오늘도 완벽한 날씨 복을 타고난 것 같습니다.
이번 [(주)목송 사랑트레킹 제1406차 정기산행]은 든든하고 유쾌한 '산타여신들(선희, 정숙, 영주언니, 도향)'과 소중한 지인 영순언니까지 다섯 명이 함께 발맞추어 출발했습니다.
싱그러운 예당호의 풍경 속으로
푸릇하게 익어가는 논길과 길게 뻗은 나무 데크길을 걸으며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했습니다. 탁 트인 예당호의 잔잔한 물결, 그리고 명물인 거대한 출렁다리를 건널 때는 발걸음마다 즐거운 스릴이 넘쳐났습니다. 멋진 포토존에서 마음만은 청춘이라며 깔깔대고 웃으며 유쾌한 인생샷도 남겼습니다.
함께 나누는 꿀맛 같은 즐거움
열심히 걸은 후 마주 앉아 시원하게 잔을 부딪치며 나누는 정성 가득한 만찬은 그야말로 꿀맛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고소한 냄새가 가득한 '1970 국민학교 급식 옥수수빵'에 들러 오늘 하루를 달콤하고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목송(주)과 함께 하하호호 웃으며 걷다 보니 일상의 스트레스가 바람에 모두 날아간 기분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날씨 속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이끌어주시는 목송사랑트레킹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정기산행에서도 이 좋은 발걸음을 기쁘게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목송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