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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명소 기행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안성 3경 서운사 석남사

작성자산야|작성시간26.06.13|조회수47 목록 댓글 0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안성 3경 서운사 석남사

<경기 안성시 금광면 상촌새말길 3-120>

2026.6.10(수) 경기 안성 서운산(547.7m) 산행후 2016 도깨비 촬영지 석남사 경내를 둘러본다(12:00~12:30)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석선이 창건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龍珠寺)의 말사이다.

680년(문무왕 20)에 고승 석선(奭善)이 창건하였고, 고려 초기에 혜거국사(慧炬國師)가 중창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완전히 소실되어 화덕(華德)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된 영산전을 비롯하여

산신각, 요사채 등이 있고 문화유산으로는 석탑재(石塔材)와 마애불(磨崖佛) 등이 있다.

대웅전 안에는 삼존불이 봉안되어 있으며, 마애불은 높이 7m, 너비 6.5m 정도의 자연암벽에 양각된 입상(立像)으로서

불상의 크기는 높이 4.5m, 너비 2.8m이며, 얼굴은 암벽의 균열로 인해 마멸이 심하다.

 

<석남사 표석>

 

석남사 금광루

 

 

<참선 수행 도량>  

조선시대 세조는 참선승 들이 수행에만 전념토록  "안성 석남사" 승적이 있는 모든 승려는 

사역을 면제하여 주었다는 친서 교지를 내렸다.

 

 

서운산(瑞雲山) 石南寺(석남사)가 적힌 편액

효심천심불심 / 언제나 이마음 / 수행도 봉사도 / 나날이 즐거워

 

 

사천왕상

 

 

금광루 안쪽으로는 고승인 원공 큰스님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는 원공유물관

 

 

원공유물관의 한글 주련

서운산 아래 / 금강루에서 / 부처님 광명 / 다시 빛내리

 

 

마루에 동종이 서 있는 동요사의 주련

諸法從本來(제법종본래)  모든 법의 실상은 본래가

常自寂滅相(상자적멸상)  항상 적멸상을 따르니

佛者行道爾(불자행도이)  불자가 이같이 도를 행한다면

內世得作佛(내세득작불)  오는 세상 부처를 이루리라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한 神 도깨비 촬영지 로고 팻말

 

 

영산전과 대웅전으로 올라가는 계단

 

 

석남사 종무소 중심당 주련

우주는 한집안 / 중생은 한가족 / 서로 원망말고 / 은혜만 갚아라

 

 

사찰 경내의 감로수

 

 

안성 석남사 오층 석탑

 

석남사 영산전 좌측에 동서 2기의 석탑이 나란히 건립되어 있는데 조선시대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양 탑의 현재 위치가 원위치인지는 알 수 없으며, 우측의 동탑은 탑신부에 감실이 모각되어 있다.

1매의 판석으로 지대를 마련했는데, 1단의 괴임 위에 기단부를 떠받들고 있다.

기단은 양우주를 가는 선각으로 조출하고 갑석을 놓았는데, 부연도 없고 상면의 탑신부 괴임대도 없는 평평한 판석으로 이루어졌다.

탑신은 옥신과 옥개석이 각기 1석씩 조성되었으며 각 면에는 양우주가 정연하고, 1층 옥신만은 1면에 장방형의 감실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좌측의 석탑은 1매의 판석 지대석에 3단 괴임을 각축하고, 네 귀에 우주를 새긴 기단부를 받고 있다.

옥신과 옥개석은 각 1석씩 조성되어 있으며, 1층 옥개석은 모두 아래부분에 3단 혹은 2단씩의 받침이 마련되었다.

두 기의 석탑은 절 아래쪽에 있던 것을 1970년대에 현 위치로 옮긴 것이다.

 

 

통일 신라 시대의 불전 석남사 영산전(보물 제823호)

석가모니불과 그 생애를 여덟 가지로 나누어 그린 그림을 모신 곳으로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영산전 주련

塵墨劫前早成佛 (진북겁전조성불)  한없는 세월 그 이전에 빨리도 성불하시어

爲度衆生現世間 (위도중생현세간)  중생을 제도하시려 이 세상에 오셨다네

嵬嵬德目月輪滿 (외외덕목월륜만)  높고 거룩하신 모습은 만월처럼 원만하셔

於三界中作導師 (어삼계중작도사)  이 삼계 모두 이끌어 주시는 스승이 되시네

 

 

영산전 내부에는 석가모니불과 500 나한이 모셔져 있다.

 

 

오백나한상

 

 

불설부모은중경(佛說父母恩重經)이 세워진 석탑

 

 

부모은중경은 낳아주신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가 크며

그 은혜를 갚는 방도는 어떤것이 있는 지를 제시한 불교 경전이다.

경전의 내용은 부모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10가지로 제시하고, 은례에 보답하는 것의 어려움을 8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약사여래불

 

 

영산전 옆으로 세워진 도중당

 

 

석남사 대웅전(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08호)

 

 

대웅전에 주련

불신보편시방중(佛身普遍十方中)  부처님은 온 세상에 두루하시고

삼세여래일체동(三世如來一體同)  과거 현재 미래 모든 부처님도 이와같아라

광대원운항부진(廣大願雲恒不盡)  넓고 크신 원력 다함이 없고

왕양각해묘난궁(汪洋覺海妙難窮)  광대한 깨달음의 바다는 헤아릴 수 없어라

 

 

석남사 대웅전은 절의 중심에 있는 것으로 석가모니를 모시는 법당이다.

영조 1년(1725)에 해원선사가 대웅전과 영산전의 기와를 갈았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雍正 四(三)年 乙巳 三月日 造成」이라고 쓰여진 대웅전 숫기와가 발견되어 1725년에 대웅전이 지어졌음을 알 수 있다.

1978년에 영산전 앞에 있었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겼다.

앞면 3칸·옆면 3칸으로 1층이며,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집이다.

기둥 위에서 지붕 처마를 받치는 공포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계 양식의 건물이다.

건물의 모서리를 장식한 공포로 보아 원래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었으나 후에 맞배지붕으로 고쳐진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에는 중앙에 불단이 설치되어 있고 삼존불을 모시고 있다. 그 위에 보기 드문 2층의 닫집이 있다.

 

 

석남사는 삼성각이 없어 산신과 칠성을 대웅전에 모시고 있다.

 

 

지장보살도와 신중단탱화

 

 

신중탱화에는 머리셋에 6개의 팔을 가진 아수라를 중앙에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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