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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기행

충북 진천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 초롱길 트레킹 #1

작성자산야|작성시간26.06.17|조회수11 목록 댓글 0

충북 진천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 초롱길 트레킹 #1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산동리 601-32> 

 

2026. 6.11(목) 맑음, 둘이서

<트레킹 코스 및 구간별 소요시간 : 6.9km, 약 2시간 40분 소요>

농다리 주차장/11:40/12:20-제2주차장/12:30-농다리/12:45-천년정/12:54-용고개 성황당/13:06-농암정 갈림길/13:07-현대모비스 야외음악당-

미르 309 출렁다리/13:24-초롱길/13:39-데크쉼터/13:47-하늘다리/14:02-데크로드(수변산책로)/14:06-미호천 전망대 갈림길/14:16-

데크 쉼터/14:26-농암정 갈림길/14:29-현대모비스 야외음악당/14:37-농암정/14:49-살고개/14:58-목교/15:00-제2주차장/15:10

2026.6.11(목) 진천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탐방후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 초롱길 트례킹을 이어간다.

11:40  진천 농다리 주차장에 도착하여 라면 등으로 점심시간을 갖는다.

 

12:20  농다리 주차장에서 농다리, 출렁다리 안내표시에 따라 이동한다.

 

 

구산동 마을쉼터

 

 

농다리 문화공원

 

 

원형복원 사적비, 농다리 유래비, 구산동 상산임씨 천년세거지 표석 등

 

 

 

12:27  농다리 250m 방향으로 도보로 이동하다가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와

자차를 회수하여 농다리 입구 2,3,4주차장 방향으로 이동한다.

 

 

12:30  농다리 입구 1~4 주차장 중 제2주차장에 도착하여 농다리 방향으로 진행한다(1주차장은 만차)

제4주차장에 주차하면 약 600m 걸어와야 한다.

 

 

NONGDARI 포토존

 

 

액자 포토존 및 생거진천 인공폭포

 

 

징검다리

 

 

12:45  진천 농다리

 

 

농다리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하는 옛 돌다리로 천년이 넘은 다리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이다.

생김새가 특이하며 사력 암질의 붉은돌을 쌓아서 만들어진 다리로

28칸의 교각으로 길이는 93.6m, 폭 3.6m 교각 1.2m 정도이며

교각 사이의 내폭은 80cm 내외이며 석회 등을 바르지 않고 그대로 쌓았는데도 견고하며 장마가 져도 유실됨이 없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 다리는 고려 초엽 시대의 권신 임장군이 놓았다는 돌다리로 규모도 크고 축조술도 특이하며 
초평저수지까지 연결된 수변 데크 등이 조성되어 있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신비로운 다리 모양과 주변 풍경이 잘 어우러져 드라마 촬영지로도 등장하는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구곡리 굴티마을 앞을 흐르는 세금천에 놓인 다리로  '농다리'라고 불리고 있는 아름다운 모양의 돌다리(石橋)이며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한 '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농다리를 지나는 하천과 더불어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되어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인정받은 명소이다.

 

 

‘농다리’의 이름에는 여러 해석이 있다다.

돌을 엮어 만든 다리라는 의미에서 비롯되었다는 설도 있고, 지네처럼 길게 이어진 독특한 형태 때문에 붙여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실제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긴 생명체가 물 위를 건너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미르숲 종합안내판

미르숲의 '미르'는 '용(龍)'의 순우리말입니다.

초평저수지의 모습은 푸른 용이 한반도를 업고 두타산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여의주를 찾아

비룡승천봉(飛龍昇天峰)에서 승천하는 신비로운 모습입니다.

 

 

12:54  천년정

 

 

지방유형문화재 제28호 농다리


커다란 지네가 강을 건너는 듯한 형상의 농다리는 과학적 원리와 오랜 세월 다리를 지켜온 사람들로 인해

천년의 역사와 신비로움이 깃든 귀중한 문화재가 되었다.

이 다리는 굴티마을(구곡리) 앞을 흐르는 세금천에 놓였으며 '농다리'라고 불리는 독특한 모양의 돌다리이다.

문헌에 따르면 "고려 초 임 장군이 세웠으며 붉은 돌로써 음양을 배치하여 28수에 28칸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총 길이는 약 95m 정도이며, 사력암질의 돌을 물고기 비늘 모양처럼 쌓아 올려 교각을 만든 후

긴 상판석을 얹은 형태로 견고하여 장마에도 유실되지 않으며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구조이다.

 

생거진천의 유래

 

진천은 예부터 물이 많고 평야가 넓으며, 토지가 비옥하고 풍수해가 없어 농사가 잘 되는 고장인 연유로 인심이 후덕

하여 생거진천이요.

용인은 산자수명하여 산세가 순후하여 사대부가의 유명한 산소가 많다 하여 '생거진천 사거 용인'불리었다.

또한 이와 관련한 전설이 전해오고 있으니, 진천과 용인에 사는 동명이인 추천석에 관한 것이다.

진천에 사는 추천석은 마음씨가 착하고 농사만 짓는 사람인데 저승사자의 실수로 용인의 추천석이 아닌 진천의 추천석을 데려와 다시 돌려보냈다.

그러나 이미 장사를 지낸 이후이기 때문에 용인의 추천석을 잡아들이고 그 시체에 진천의 추천석의 영혼을 넣어 환생시켰다는 것이다.

그래서 살아서는 진천에서 살고 죽어서는 다시 환생하여 용인에 살았다고 하여 '생거진천 사거 용인.이라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장수 및 말 발자국

 

구전에 의하면 임 장군이 이곳 세금천에 다리를 놓기 위해 큰 바위를 메고 말을 탄 재 용고개((살고개)를 내려오고 있었다.

농다리에 거의 도착할 무렵 힘센 말이 이곳을 지날 때 장군이 메고 있던 바위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그 힘에 의해 디딘 바위가 움푹 들어가 말의 발자국이 생겼다고 하며

말이 움직일 수 없게되자 임 장군이 큰 바위를 든 채 말에서 뛰어내리는 순간 그 무게에 의해 장군 발자국이 생겨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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