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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기행

충북 진천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 초롱길 트레킹 #2

작성자산야|작성시간26.06.17|조회수4 목록 댓글 0

충북 진천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 초롱길 트레킹 #2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산동리 601-32> 

 

13:04  우리 선조들이 생을 위해 넘어다니던 살고개

 

농다리를 건너면 용고개에 이른다.

옛날 고개 너머 화산리에 시주 갔던 승려가 있었는데 부잣집에서 시주는 커녕 문전박대받으며 쫓겨났다.

이를 괘씸하게 여긴 승려는 혼잣말처럼 중얼거린다. ‘앞산을 깎아 길을 내면 더 큰 부자가 될 텐데…’,

이 말을 들은 부자가 산을 깎아 길을 냈는데 알고 보니 용의 허리를 잘라 용을 죽였던 것.

이후 부자는 망했고 용고개는 살고개라 불리게 되었다.

 

농다리 등산로 안내도

 

 

입신양명 등용문 소나무 용 

 

 

용이 쥐고 있는 여의주를 한번 슥~만지고

소원을 빌면 바라던 소원이 더 잘 이루어진답니다.

 

 

13:06  용고개 성황당

푸른 용에게 소원을 빌고 살고개(용고개) 정상에 오르면 성황당이 있다.

성황당은 일명 서낭당이라고도 하며 토지와 마을을 지켜주는 신인 성황(서낭)을 모신 곳을 의미한다.

보통 마을 어귀나 고갯마루에 돌무더기나 나무 또는 장승 등으로 이루어진다.

 

 

농암정 갈림길

 

 

청룡(靑龍)상

이 작품은 괴산의 하모니국제도예프랜드십이라는 국제적인 예술단체에서 기획하였으며 충북문화재단 창작집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젊은 작가들의 국제활동 기회를 주기 위해 하모니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2024년은 청룡의 해로 힘과 지혜, 번영의 상징인 청룡, 적용 두 쌍의 용이 서로 마주보며 어우러지도록 만들어

작품을 관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새로운 시작, 행운이 기득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하였습니다.

 

 

현대모비스 야외음악당

이곳은 현대모비스가 후원하여 초평호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무대와 600석 규모의 객석으로 조성된 야외음악당입니다.

앞쪽은 '생거진천 하늘다리'이고, 오른쪽은 2024년에 새롭게 개장한 '미르 309 출렁다리'가 조성되어 있다.

 

 

미르 309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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