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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말씀

하나님이 싸우십니다(20260621)-국가기념주일, 조성현목사

작성자|작성시간26.06.16|조회수25 목록 댓글 0

하나님이 싸우십니다(20260621)-국가기념주일, 조성현목사

 

17:13-16

17: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7: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7: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말씀)

오늘은 6.25사변을 기억하는 국가기념주일로 지킵니다. 평화의 기간은 우리에게는 행복이지만, 다른 한 편으로 보면 우리의 어려운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국가기념주일을 통하여 우리에게 평화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를 위하여 피흘려 나라를 지킨 우리의 선배들을 기억하는 귀한 시간을 갖고 그들을 존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우리에게 계속적인 평화를 허락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성경공부)

1. 어려운 시간이 왔습니다.

17:8
17: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언제 어려운 상황이 올까요? 오늘 17장의 아멜렉과의 싸움이 전의 사건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이 사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17:1-4
17: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17:2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17:3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17: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성경은 이스라엘의 두려움과 불만을 소개합니다. 결국 평화가 깨어질 수 있는 조건은 두려움과 불만임을 우리는 오늘의 시대에 다시 기억해야 합니다.

 

2. 누군가는 담당해야 합니다.

17:9
17: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이스라엘의 어려운 시절 모세라는 지도자가 있었고 모세에게는 모세와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는 여호수아가 존재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어려운 전쟁의 시절 이 나라를 지켰던 분들은 누구였습니까?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서 외국 사람들이 신기해 하고 놀라워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라를 위해 몸을 받친 우리의 선배들의 정신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오늘 우리 교회의 현장에서도 하나님의 사역을 위하여 앞장서는 분들을 존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할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 담당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누군가도 필요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협력자가 필요합니다.

17:11-12
17: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7: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이스라엘의 승리를 여호수아의 군대가 잘 싸워서가 아님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전쟁은 하나님이 하셨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의 군대는 싸웠고 모세는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런데, 오늘 12절에 또 다른 사람들을 기록합니다. 그들은 바로 아론과 훌입니다. 그들은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군대에 힘을 주심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연약하여 기도할 수 없자 아론과 훌은 일어나 모세의 팔을 붙잡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한국을 세워야 하는 것은 우리 모두입니다. 대통령 혼자 할 수 없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 혼자 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스라엘의 전쟁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큰 일이 일어난 이유는 발견해야 하고 오늘 우리의 삶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이 나라에 아론과 훌이 필요하고 이 교회에 아론과 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4. 하나님이 싸우십니다.

17:15-16
17: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7: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6.25를 기념하는 국가기념 주일에 저는 여러분께 이스라엘이 고백한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여호와 닛시번역하면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내가 아닌 하나님이 하심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혼자 이 나라를 지킬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교회를 혼자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이제 하나님을 위해 함께 동역할 성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원산중앙교회 성도 여러분!
어려웠던 시절은 우리에게 오늘의 평화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허락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평화를 준 선배들께 감사해야 하고 오늘의 평화를 후배들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또한 이 시간 우리는 원산중앙교회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함께 동역하는 성도님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론과 훌이 없었다면 이스라엘은 승리할 수 없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귀한 사랑을 찬양하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국가기념주일을 통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나라를 존재하게 만든 이유와 피흘린 선배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하나님이 원산중앙교회를 통하여 새로운 영적 전쟁을 선포하심을 기억하게 하시어 함께 울산을 더나아가 한국을 지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아론과 훌이 되어 함께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힘이 내시고 승리가 되시는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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