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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그대가 보고 싶은 날

작성자이경희|작성시간11.06.23|조회수136 목록 댓글 2

 

 

오늘도 내일도 이제나 저제나

울 단원님들이 언제나 소복히 들어 오시려나....

 

우리 명성 선교 사물단 단원중   어느분이  들어 오셔서

한줄게시판에 도장은 꾸욱 찍으셨는지..

 

어떤날엔!

 

어느 고운 집사님의  고운 향기를 느끼며

이쁘고 아름다운 글에 맘을 다 잡으며

 오늘의  생활을 되돌아보며....용기 백배 충전도 되구요.

 

그동안 한참을 기둘렸습니다.

우리 고운 집사님들의 방문을.. ㅎㅎㅎ

 

단장님과  장로님의 기도땜인지.

아님 단장님의 선물보따리땜인지요?

 

이젠!~~~

 

많이들 들어 오셔서 을메나 기쁜지요.ㅋㅋㅋ

울 단장님은 남자분이시지만 눈물쫌 흘리셨을것 같아요.

 

이녁도 이케 기쁘고 고마븐데.ㅎㅎㅎ

우리 카페는 하루에  몇번이고 들러고  또 둘러보아도

 

보구프고

궁금하구...

 

금방보구도

 

또 보구픈 ....제가 지금 이 카페랑

거시기 하나요..ㅎㅎㅎ

 

모쪼록 울 단원님들!

 주님의 기쁨둥이

주님께 귀한

쓰임받고 영광돌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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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남궁재희 | 작성시간 11.06.23 사람이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건 그래도 아름다운 감성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이경희 회계집사님은 아직도 갈래머리 소녀의 감성이 가슴 한복판에 가부좌를 틀고 있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강석수 | 작성시간 11.06.24 수고하시는 집사님 기도와 관심과 좋은글을 많이올려 주셔서 흥미를 느끼고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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