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교육 과제가 바로 학생들의 마음 건강과
학교 적응을 돕는
사회정서학습(SEL, Social Emotional Learning)이죠
이번에 거점 학교 사회정서 프로그램으로
저희 독서심리지도 열림 수업이
당당히 선정되어
경기도에 있는 초등학교 1, 2학년 수업을
5, 6월 4주간 특별 수업을 진행한 뿌듯했던 소식을 함께 나눔 합니다.
거점학교란,
학교 현장에서 까다로운 기준을 거쳐
선택한 공인된 사회정서 수업이
결국 우리 아이들이 매주 경험하고 있는
'열림 수업'과 동일한 수업으로 진행했다는 게
또, 열림교사로 첫 스타트를 했다는
사실이 정말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었답니다.
왜 학교는 사회정서(SEL) 프로그램으로 '열림'을 선택했을까요?
사회정서학습(SEL, Social Emotional Learning)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바르게 조절하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공동체 속에서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입니다.
지식 교육만큼이나 '정서적 회복탄력성'이
중요해진 지금,
교육부에서도 '자기·관계·공동체·마음건강'을 균형 있게 다루는 교육 모델을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독서심리지도 열림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 가치들을 수업에 완벽하게 녹여내고 있었기에,
거점학교 프로그램으로 선정될 수 있지않았나 싶네요 ^^
📖 학교가 감탄한 독서심리지도 '열림'의 3가지 핵심 커리큘럼
열림의 사회정서 수업은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문학(독서)'을 매개로 마음 근육을
터치하며, 교실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죠.
1. 독서를 통한 자아 탐색 및
내적 갈등 해소
책 속 인물들을 통해
현재 내 감정 상태를 정확히 인식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우고
긍정적인 사고 기반의
단단한 자존감을 형성을 도왔습니다.
2. 문학 속 인물의 감정 이해 및
공감 능력 배양
다양한 이야기 속 인물들의 상황에
깊이 몰입해 보며,
나와 다른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기초를 다져 보았습니다.
3. 이야기 토론을 통한
소통 능력 및 협동심 강화
친구들과 열린 토론을 주고받으며
의견을 조율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행동과 건강한 사회성을 몸소 익혀보았습니다.
독서심리지도 열림 수업은
단순히 이론을 주입하는
수업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건강하게 어우러져
토론 토의를 통해 자기만의 깊이 있는 생각과
비판적 사고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가며 다양한 표현 능력(그리기, 쓰기, 발표) 등을 키워가죠.
이번, 거점학교 수업은
13년 독서심리지도 열림 교사로 다시금 정체성을 세우고 자부심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