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6월까지 4주간,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정서 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청이 지정한
거점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어요.
거점학교는 특정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지역 내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학교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선정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사회정서학습
(SEL, Social Emotional Learning)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데,
사회정서학습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협력하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입니다.
학업 역량 못지않게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역량이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학교 현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지요.
독서심리지도 열림은
이러한 사회정서학습의 핵심 가치를
독서와 연계하여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은 책 속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탐색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갑니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친구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협동과 다양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사회성을 함께 성장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특히 저학년 시기는
사회성, 공감 능력, 자기조절력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이루어지는
독서 기반 사회정서교육은
아이들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맺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지요.
독서심리지도 열림은 앞으로도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성장시키고,
스스로 생각하며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정서교육의 가치가 열림을 통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