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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가 사랑한 여인~~ 7명의 뮤즈들

작성자김기자|작성시간26.06.15|조회수16 목록 댓글 1

 

 

 

 

수업을 듣다 보면 화가나 음악가들의 사생활 이야기가 더 재미있다.

그들도 인간이기에 사랑하고, 증오하고, 만나고, 이별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행복했던 작가도 있었던 반면, 고흐처럼 불행했던 작가도 있었다.

 

 

오늘은 피카소 이야기가 생각나서 옮겨본다.

스페인에서 태어난 피카소 (Pabio picasso, 1881- 1973) 는 평생 5만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근대적 미술의 토대를 세운 입체주의 창시자이자, 회화, 조각, 공예,도자기, 드로잉  등을

다룬 팔방미인 창작자이며, 다작의 예술가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작위는 분방한 여성 편력이다.

그리고 다작의 기반에는 피카소의 뮤즈였던 7인의 여인이 있었다.

이 여인들에게 받은 영감을 통해 피카소는 자신의 화픙을 성립하고, 발전시키고 완성시켰다.

우리가 피카소의 그림들을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대게는 여자들의 누드 그림이 많고 또 그것들을 피카소풍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대표작으로는 자화상, 키스, 파울을 아를르캥, 기타를 든 남자,

등나무 의자가 있는 정물, 도라 마르의 초상, 염소 등이 있다.

그 중 우리에게 익숙한 작품인 아비뇽의 처녀들은 유화 작품으로

뉴욕 현대 미술관 (MoMa)에 소장품 가운데 대표작으로 꼽힌다.

 

 

 

 

첫번째 뮤즈;

피카소가 아무 것도 없던 스물세 살에 만나, 8년간 연애했던 여인이다.

이들의 첫 만남은 몽마르뜨 언덕에서 이루어졌는데, 당시 프랑스 몽마르뜨 언덕엔

가난한 화가와 시인, 그리고 이들의 뮤즈 역할을 하던 모델들이 모여 살았었다.

이곳에서 가난한 예술가 피카소와 가난한 모델 올리비에는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이 시기 피카소의 그림은 '청색 시대'를 거치고 있었다. 

친한 친구의 죽음을 슬퍼하며 우울한 심상의 청색 그림만 그리고 있었는데

올리비아를 만나면서 바뀌게 되었다.

당시 화랑 주인은 " 그림은 좋지만 색깔 때문에 팔리지 않는다.

제발 색깔만이라도 바꿔라" 고 이야기 했지만,

피카소의 고집은 강했기에, 3년간이나 이 청색의 색감을 유지했었다.

올리비에는 내성적이지만 따뜻한 사람이었고,

덕분에 피카소의 그림은 핑크와 장미빛으로 바뀌게 된다.

그림 속 인물들도 거리의 연인들, 귀여운 동물들,

서커스 곡예사 등으로 바뀌면서 생기를 가지게 된다.

 

 

두번째 뮤즈; 

엘바 구엘과 3년간 사귀면서 "Ma jolie", 상실의 슬픔을 그렸었고,

세번쩨 뮤즈;

올가 코 클로바는 러시아 발레리나로 첫 아내 이기도 하고,

18년을 함께했다.

고전주의적 화풍이 특색이다.

네번째 뮤즈;

마리 테레즈 발티와는 28살 나이 차이의 비밀 연인,

관능적이고 곡선적인 뮤즈였다. 9년을 사귀었다.

다섯번재 뮤즈;

도라 마르는 7년을 만났고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결혼도 아이도 없던 여인이고 업무적으로 도움을 줬다.

피카소는 도라 마르를 만난 1936년부터 1939년까지 그녀의 초상화를 많이 그렸다.

도라 마르의 초상도 그때 그린 작품 중 하나다.

현재 파리 피카소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피카소는 그녀의 외모보다 지적인 면에 끌렸음을 인정했고,

그 느낌이 작품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여섯번째 뮤즈;

프랑수아즈 질로는 젊은 화가로 10년을 살았으며,

두 자녀를 두고 스스로 피카소를 떠난 여자였다.

후기 작품의 뮤즈였던 여인이다.

위 다른 여인들은 모두 피카소로부터 버려졌었다.( 엥~???)

일곱번째 뮤즈;

자클린 로크는 1953년 부터 1973년까지 20년 동안

그가 사망 시까지 곁을 지킨 마지막 아내이다.

 

 

이처럼 피카소의 작품과 화풍은 만나는 여인에 따라 다양하게 달라졌다.

어두웠던 화풍이 밝게 바뀌기도 하고, 새로운 시도였던 입체파를 완성하기도 하고,

다시 고전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입체파 시도가 성숙해지기도, 변질되기도 하며 변화했다.

오늘날엔 피카소 작품의 5할은 그의 뮤즈들이 만들었다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여러분은 피카소 작품을 만든 7인의 뮤즈 이야기 재미있었나요?

피카소는 다양한 화풍만큼이나 많은 뮤즈들과의 사생활이 그리 아름답게 보이지만은 않지만,

피카소는 행복한 화가였다. 많은 그림들을 팔아 부유한 생활을 즐겼었고,

수많은 여인들과 염문을 뿌리면서 질펀한 사랑놀음도 했었다.

(남자들은 몹시 부러워하려낭~ 나두 지인짜~부럽당 피카소야ㅎ)

여복, 재물복 모두 갖춘 희대의 카사노바 화가 피카소 냥반이양~

생전에 딱 한 점 팔았던 고흐를 생각하면 차암 복 많은 화가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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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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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기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피카소
    뮤즈에 따라
    화풍이 달라지고,
    또 다른 뮤즈를 만나
    새로운 그림을 남기고,,,,


    그리고,
    이 외에도 수많은 모델들이 하나 둘씩 버려졌다.
    작업을 끝내고 필요치 않다고 생각 되면 버리고 ~ 에구머니나낫
    많은 작품만큼이나
    그의 화려한 여성편력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화젯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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