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토요일에 FS2020을 구매하고서 설치하다가 3.98GIB에서 멈추는 버그를 경험하곤
오늘 재설치를 진행하여 기다리던 FS2020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먼저 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FS2020 실행시 최저사양이하라고 경고문이 뜨더군요)
I5-4590 하스웰
B85M
DDR 24GB
GTX1050
저사양에 가까운 사양이긴 합니다만 MaRo님의 게시글을 보고 용기를 내어 한번
플레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기존 FSX와 비슷한 키세팅을 가지고 있고 카메라또한 기존 ChasePlane을 사용하셨던 분이라면
간단한 세팅을 통해 금방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평이 오고 갔던 비행시 컨트롤러의 민감도도
제 경우에는 관련 세팅을 만지지 않고도 부드럽게 비행할 수 있었습니다. (Assistant는 모두 실제에
가깝게 세팅)
플레이해본 평은"할 만하다"였습니다. (기본에서는...)
옵션은 아래와 같이 LOW로 세팅하고 비행을 했습니다.
안티 얼라이싱의 경우 기본 TAA에서 FXAA로 좀 더 낮췄습니다. LOD는 전체적으로 기본에 가깝게 세팅했고
차량.보트 트래픽들도 30% 내외로 설정했습니다. 다만 구름과 윈드쉴드 이팩트만큼은 양보를 할 수 없어
Medium으로 설정했습니다.
설정을 낮게 설정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Post Processing이 잘 된 덕분에 크게 이질감없이 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인게임 퍼포먼스는 대략적으로 30~40프레임을 충실히 방어를 해줬습다만...B748과 같은 대형 제트라이너의 경우 플레이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아랫사진은 알래스카에서 잠시 비행해보면서 나온 퍼포먼스입니다. 추후에 상용기나 상용시너리 출시시에는 플레이가 가능할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인게임내 퍼포먼스는 상당히 좋아서 Prepar3D를 비행할때와 비슷했습니다.
다만 컴퓨터 시스템상의 이야기는 또 달랐습니다. 기본적으로 GPU(GTX1050)은 98%를 거뜬히 넘겼고
CPU도 80~90%를 평균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또 프레임확보를 위해 Level of Detail(LOD)를 지나치게 낮추다보니 공항접근시 활주로 마킹이 흐릿하게 보이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점을 차치하더라도 풍경은 정말 예쁘게 나왔습니다. 대형여객기와 G1000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만 전체적으론 맘에 들었습니다.ㅋㅋ
마지막은 C152로 알래스카를 돌아다닌 사진들입니다.
(아래는 Federal Aviation Regulations/FAR를 무시한 비행의 사진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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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심20김혜성 작성시간 20.08.23 와우~
VGA가 98% 나오는것은 1660슈퍼 도 98% 나오니까.. 그냥 VGA의 성능을 다 뽑아서 활용한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고..
cpu는 .. 70% 넘으면 랙 걸리기 쉽상이라서, 문제가 좀 되긴 하네요.
그렇더라도 생각보다 잘 나오는군요. 그래픽도 이만하면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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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Ro 작성시간 20.08.23 성공하셨군요! 저는 내려다 보는 풍경을 포기할 수 없어서 지형과 바닥 텍스쳐 관련 옵션만 high로 두고 플레이 하는데 생각 외로 퀄리티도 좋고 프레임 방어도 꽤 되네요 ㅎㅎ다만 프레임 모니터를 보면 cpu는 90%에 육박하는데 gpu는 6,70%에서 맴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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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opeSetUFree 작성시간 20.08.30 FS2020 은 VFR 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준 느낌입니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야할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