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구에 보딩중인 기억 안나는 보잉기 였습니다. 음. 도장으로 볼때, 이스타가 아닌듯 합니다.
착륙후 게이트로 향하는 이스타 항공입니다.
젊음이 물씬 풍기는 진에어 입니다. 모자에 청바지 입고 근무하는 직원들이 편해보였습니다.
국내선 비행기 내릴때 게이트가 아닌 계단으로..
부기장석 윈도우를 열어 놓은 모습이 이체롭습니다.
승객 하차시 쓰고 있는 계단 차량 ^^
엔진 리버스를 오래 하더군요.. 기장님이 잊어 버리신건지.. 런어웨이에서 택시웨이로 접어들때까지 리버스가 되고 있는듯한..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 하는 자태입니다. 스포일러 올려놓고 플랩 풀로 내린 저 모습이 저는 참 좋아요..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에어버스..
스타 얼라언스 도장을 하고 날라가는 아시아나.
나름 에어버스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이번에 시뮬레이션 대회에 1등 먹어서.. 에어버스 공장이나 한번 가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열심히 자기 자리 찾아가는 HL7297을 크로즈업 해봤습니다.
제주공항에서 뜸금없이 31 활주로를 박차고 올라가는 제주에어 봄바디를 봤습니다.
금호 아시아나 신도장입니다.
활주로 06번을 힘차게 올라갑니다.
이륙하는 비행기를 몇대 봤었는데, 랜딩기어를 한참후에 올리는 기장님들도 계시더군요..
이놈은 정상적으로 이륙후 바로 올리는군요..
열심히 도착한 승객들을 실어 나르는 무식하게 생긴 버스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우리를 군산까지 안내해줄 기장님과 부기장님이십니다. 부기장님 랜딩한 후에 다시 봤는데, 참 젊어 보이시더라는..
군공군 출신은 아니고 자체 교육 시킨 부기장이신듯 합니다. 기장님은 넥타이를 조금 풀어 제치셨어요.
활주로 06번을 이륙하여 우리 비행기는 대표적인 리아시스 해안인 남해로 향합니다.
음료수 한잔 했더니, 비행기는 체 20분도 날지도 못하고 군산공항에 도착해 있습니다. 기장님께 수고하셨다고 넘버원을 해드렸더니
바로 답례로 함께 넘버원 하셨는데, 그 장면은 못찍었습니다. 이로써 저의 짧은 가족 여행을 마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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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light[강호원] 작성시간 09.10.12 수창님도 이번 대한항공 대회 나오시는군요! 연습은 잘 되가고 계신지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중간에 에어버스600기가 엔진 리버스를 오래 하는것 같다고 하셨는데 제가 에어버스600 부기장님께 예전에 들은 것 같은데 70노트에서 엔진 리버스를 꺼도 반응이 느려서 덮개는 30노트에서 닫힌다고 하시던 것 같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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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H-601(장수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0.13 호원씨의 시원한 대답에 궁금증이 풀리는군요.. 저는 이번 대회에 점심 얻어먹으러 가는 수준입니다. 연습 하나도 않했어요.. 가서 회원님들 응원해줘야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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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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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Or름Cr운 Lr 작성시간 09.10.13 스포일러와 플랩은 지상에서는 택싱에 영향을 끼치지 않기때문에 착륙후 close시점은 조종사마음(?)이라고 하더군요ㅎ 바로닫아도 되고 이것저것 정리하고서 닫아도 되고요, 그치만 afterlandingchecklist에 포함되어잇으면 그전에 닫아야 합니다. 그리고 gate in하기전까지는 처리해야한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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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상훈 작성시간 09.10.18 무식하게 생긴 차량 타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