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LAS->HNL->ICN 탑승기 및 간단한 여행기 입니다. [3편]

작성자[김정호]계룡대까진신병|작성시간11.03.14|조회수690 목록 댓글 4

 3일간 호놀루루 오하우섬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날이군요,

 

호놀룰루 공항은 약간 시골터미널 같은 느낌이랄까요?

일단 워낙 따듯한 지역이라서 입구에 문이 없습니다. 그리고 체크인 카운터가 중간에 정방형으로

모여있어서 약간은 혼잡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체크인 카운터가 요렇게 생겼습니다. 저 건너편에서 들어와서 체크인 하시고 사진찍은 쪽으로 넘어오는 형태입니다.

대한항공은 32,33 브릿지를 썼던것 같은데 보안검색후 상당히 걸어야합니다.

뭐라 설명하긴 힘들지만 상당히 특이한 구조의 공항입니다...ㅎ

브릿지로 이동하는 동안에 셔틀버스가 다니는 도로도 있고

공항안에 또 하나의 작은 공항이 있는 느낌이랄까요?

 

하와이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갔던 때고 jal 767이 무려 6대나 주기중이더군요,,

 

 

Priority Pass 카드를 이용하여 AA 라운지에 들어갔습니다.

외국 자주 나가시는 분께서는 PP카드 만드시면 상당히 유용합니다

전 라운지에 들어가면 그곳에 있는 음식들 한번씩은 다 맛보고 옵니다...ㅎ

금방 또 기내식 먹을거면서 말이죠^^

이곳 라운지는 아시아권 라운지에 비해서는 음식 종류가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곳 라운지는 창가 자리가 있어서 참 좋더군요

 

 

 

급유차 아저씨 차 삐딱하게 세워놓고 어디 가시나 했더니,,,,

커피를 사들고 오시더라는-_-;;

 

 

 

 

오홋...KE054,HL8211,A330-200 Enhanced형이군요 ^-^

저번 방콕 여행때 괜히 예약땡겨서 앞비행기 탔다가 바로 뒤에 이녀석 투입된거

알고 눈물 흘렸었는데, 이번에 다시 만나는군요

 

출발합니다.

 

플심으로 호놀룰루 비행해보신분이라면 알겠지만 호놀룰루 공항은

바다쪽에 떨어져있는 하나의 활주로가 추가로 있더군요

 

이륙직후 턴하고 있습니다. 이륙시 바람이 어쩌나 부는지 러더차는게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성능강화형332에는 외부카메라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저기 바다위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활주로로 이륙하였습니다.

 

 

 

 

무드 라이트 입니당

 

 

첫번째 기내식 비빔밥과 소고기 요리입니다

 

 

밤이 따라오고(?)있군요 ㅎㅎ

 

계속 낮비행인지라 승무원들이 강제(?)로 밤을 만들어주었습니다. ㅠ

잠도 안오는데 힘들더군요

 

후지산이 보일까 기대했는데 보이진 않더라구요 ㅎ

 

 

두번째 식사, 닭요리와 새우를 듬뿍 얹은 파스타입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는군요

 

10시간여의 길고긴 비행을 마치고 인천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 적응 못하고 반팔입고 내렸다는.....ㅎ

이상으로 간단한 탑승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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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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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정호]계룡대까진신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3.14 예리하십니다^^ 발견하셨군요 ㅎㅎ
  • 작성자CH-601 (장수창) | 작성시간 11.03.15 미주노선때 낮을 따라오는 비행을 했는데 창문 열면 큰일납니다. 강제로 잠을 자는 분위기를 조성해줘야지 만약 창문 올리면 눈부셔서 승객들한테 혼납니다.
    그리고 Priority Pass 카드를 BC VIP들에게는 무료로 발급을 해주더라고요. 저번달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겨울에 2번째 방문예정인데, 인천공항 BC VIP룸과 Priority Pass 룸 꼭 이용을 해보겠다는 마음 굴뚝같이 갖고있습니다. 여행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이재혁-코멘트 | 작성시간 11.03.19 파스타 기내식의 맛이 궁금하네요.ㅋ
  • 작성자한요한 | 작성시간 11.03.27 ㅎ 작년에 신혼여행으로 하와이 다녀왔더랬지요...ㅎ 제가 갈때보다 기종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용...전 아무것도 없었는데...;; 사진보니 다시 가고싶어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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