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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esshou 작성시간 10.03.10 맨날 낮은음자리표만 나오면 바이엘 하던 어린이 시절, 머리가 쥐가 났었죠.
너무 설명글을 잘 정리해 주셔서, 이제는 눈에 좀 보입니다.
높은음자리표는 아주 익숙한데, 요걸 --- 이런 가로 평행선 중심으로
미술 시간에 색종이 접어서 한 켠에 물감 짜서 대칭시키는 기법인
그 '데칼코마니'처럼, 위 아래로 접는 카드처럼 뽕~ 찍은게
바로 낮은음자리표에서의 도가 산정되는거로군요?
그리고 바이엘 상하만 알던 제가 패스해 버린 가온음자리표.
높은음자리표와 낮은음자리표 오선지에 교묘하게 딱 중간에 위치하면서
가온다의 위치가 다섯줄 중의 정 중앙인 높은음자리표 다장조의 '솔'자리군요. -
답댓글 작성자Sesshou 작성시간 10.03.10 기초부터 머리에 넣기가 아주 좋게 된 듯 합니다.
수정향기님께서 너무 정리를 체계적으로 잘 이해되도록
다 가르쳐주셔서, 묘~하게도 눈에 안 들어왔던 녀석들이
머리에 막스캐닝 되듯 잘만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상한 배려 덕분에, 거저 주워가듯 배워보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따 연습장에다가도 그려보고 익혀보고 해 봐야겠습니다.
코다, 다카포, 메조 피아노... 기억은 다 납니다.
다시금 그거이 새로워지네요. 셋잇단음표 등등
꾸밈음만 나오면 얘는 어쩌나도 싶었던 시절도 떠오릅니다.
작정하고 잘 배우겠습니다. 맺힌 한 푸는 기분이예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