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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20 / 설교-부활의 아침

작성자송학|작성시간03.04.27|조회수139 목록 댓글 0
▣ 설교제목 : 부활의 아침
▣ 성경본문 : 요한복음 20장 1-10절
▣ 설교일시 : 2003년 4월 20일
▣ 설교장소 : 명성교회/부활주일

부할절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절망과 고통의 시간들이 지나갔습니다. 칠흑같이 어둠이 지나며 여명의 아침이 동터올 때우리 주님께서는 죄와 사망의 권세와 사단의 권세를 물리치고 무덤에서 일어 나셨습니다. 우리는 희망이라는 이름아래 2003년을 살아갑니다. 2003년을 믿음으로 살면서 부활의 아침을 맞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활의 아침은

1. 사모하는 자가 맞이합니다.
본문에 보면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여인들이 예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넘쳐 주님을 위해 향품을 준비하여 무덤에 갔다가 부활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마리아가 무덤에 갔을 때에는 무덤이 이미 열려 있었습니다. 놀란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이 말을 전해듣고 놀라 무덤으로 달려갔습니다. 가서 확인해 보니 마리아의 말대로 무덤이 비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무덤에서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돌아간 후 11절에 보니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면서 무덤 안을 들여다 볼 때 천사를 만났고, 부활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부활의 영광스런 아침은 누가 맞이하는가? 사모하는 자가 맞이합니다. 여러분은 금번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사모하는 마음으로 한 주간을 보내셨습니까? 열정을 가지고 사모하는 분들은 한 주간 '고난주간 기도회'에 참석하여 함께 기도하고 주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드렸습니다.
사랑하는 명성인 여러분! 부활의 주님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모두의 부활입니다. 우리 명성교회는 이 부활의 기쁜 소식을 온 누리에 전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저와 여러분이 받은 사명입니다.
예수를 사모하는 자만이 부활의 기쁨에 동참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은 무엇을 바라며 추구하고 살아갑니까? 우리의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님을 사모하고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2.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성도가 맞이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주님을 위해 무엇을 드릴까? 고민하다가 향품을 준비하여 무덤으로 다른 분들과 함께 달려갔습니다. 주님을 위한 일이라면 그녀는 최선을 다하였고, 충성하여 봉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족함 없이 사역을 감당 할 수 있었던 것은 이름도 빛도 없이 뒤에서 묵묵히 충성하던 여인들의 수고와 열심히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을 향해 달려갈 때(전진) 길을 막는 요소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장애물을 헤치고 전진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믿음은 퇴보 할 것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고향을 향해 가는 야곱에게 얍복강에서 들려지는 소문은 형인 에서가 400인의 군대를 이끌고 자신을 죽이려고 온다는 소문이었습니다. 이제 야곱에게는 선택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전진할 것인가? 아니면 도망갈 것인가? 여러분이라면 어떤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앞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의 앞에는 진창이 있기도 하고, 수렁이 있기도 하고, 원수가 기다릴 수도 있고, 좋지 않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도 믿음을 가지고 달려갈 때 놀라운 축복이 있습니다. 기도의 응답이 있습니다. 문제의 해결이 있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전진하는 사람에게는 환란과 두려움이 없습니다. 시험이 닥치면 그것을 뚫고 나갑니다. 여인들은 예수님을 만나려는 목적이 있었기에 공동묘지에 새벽에 간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장정 6명 이상이 굴려야 할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장애를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전진할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이 오늘도 믿음을 가지고 전진할 때 놀라운 기적은 일어납니다. 명성교회가 2003년도에 큰 역사를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들의 잠자고 있던 믿음이 부활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부활되어 더 풍성해 지고, 더 깊어지며 능력 있는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표를 향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전진하는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놀라운 축복으로 역사 하십니다. 여인들이 부활의 아침을 맞이했듯이 이리들도 부활의 아침을 기쁨으로 맞이할 것입니다.

3. 기도할 때 부활의 아침을 맞이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예루살렘을 향하여 믿음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살렘으로 가는 길은 죽음의 길이지만 예수님은 묵묵히 자신의 사명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야곱도 고향을 향해 가다가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하며 한밤을 보내며 자신을 축복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끈질긴 요구에 하나님께서도 마침내 그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브니엘의 아침을 맞이하는 야곱에게는 환한 미소가 드리워 졌으며, 감사와 감격의 시간을 보냅니다.
기도하며 무덤을 향하여 나아가는 여인들에게는 두려움이 없었으며, 이들의 믿음이 부활의 기쁨을 체험하게 된 원동력이었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이런 믿음을 원하십니다. 문제가 생겼으면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 채워 주십니다. 응답해 주십니다.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참고 인내하며 기도하며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오늘 본문에 여인들은 믿음을 가지고 무덤을 향해 즉 예수님을 향해 나아갈 때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명성교회 성도님들도 믿음을 가지고 교회로 예수님을 만나가 위해 나아오셨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체험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한 주간 우리는 기도회를 하였습니다. 그 기도회를 통해 명성교회가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부활주일을 보낼까? 이 부활주일에 예수님은 우리에게서 무엇을 바라고 계실까?

결론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야곱이 브니엘의 아침을 맞이했고, 여인들도 부활의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오늘 명성교회 모든 성도들도 축복의 아침을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기를 축복합니다. 부활의 아침은 사모하는 자의 것입니다. 부활의 아침은 목적하고 전진하는 자의 것입니다. 부활의 아침은 기도하는 자가 맞이하게 됩니다.
명성교회 모든 성도들과 가정과 직장 위에 또한 여러분이 관계하고 있는 모든 것들 위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도 부활의 아침이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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