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산(鳥項山)-800.3m
◈날짜 : 2026년 6월 11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전북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부남우체국
◈산행시간 : 5시간 17분(10:37-15:54)
◈찾아간 길 : 창원-산인요금소(8:22)-산청휴게소(9:05-15)-덕유산요금소(9:58)-부남우체국(10:35)
◈산행구간 : 부남우체국→임도→옥녀봉→신선봉→병풍바위→신선바위→조항산→690봉→노고산→용포리(늘목마을 팔각정)
◈산행메모 : 2018년 7월 15일 이후 다시 찾는 조항산
부남우체국 왼쪽 골목으로 산행출발. 부남떡방앗간은 없어졌다.
여기서 왼쪽으로 등산로가 열린다.
8년 전에 보았던 그 안내판이 지금은 낡아 저런 모습이다.
목계단도 수명을 다한 모습이다.
올라서니 내려서는 길도.
왼쪽으로 육각정 쉼터.
임도를 만나 가로질러 절개지로 치고 오른다.
올라가니 산불흔적도 만난다.
삭아 쓰러진 이정표도 보인다. 왼쪽 아래로 이어지는 임도.
오른쪽 위로 옥녀봉인데 계곡으로 내려섰던 일행들이 돌아온다. 나무가 자라 길이 묻혀 진행이 어렵더란다. 왼쪽 능선으로 올라간다.앞으로 내디딘 발이 뒤로 헛바퀴를 돌리며 쉽게 지친다. 봉에 올라 오른쪽으로 능선을 따라간다.
여기는 산불이 피해 갔구나.
정상을 앞두고 만나는 밧줄.
옥녀봉에 올라선다.
옥녀봉 올라선 시각을 보니 8년 전보다 20분가까이 늘어난 시간이다.
내려가는 길에도 밧줄.
멧돼지화장실을 자주 만난다. 자칫하면 밟을 수도 있겠다.
봉에 올라서니 풀숲에 묻히는 벤치.
신선봉이다. 뒤에 온다고 생각했던 산기수대장이 벌써 지나갔구나.
산불감시카메라는 그자리를 지키고 있다.
왼쪽으로 내려서니 시야가 트인다. 2018년엔 여기서 차량도 만났다.
밋밋한 숲길이 반갑다. 능선에선 오늘도 시원한 바람이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식사 중인 일행도 만난다.
왼쪽으로 전망바위도 만난다. 옥녀봉을 배경으로.
지나온 옥녀봉이다. 오른쪽 능선을 보니 힘들었던 이유가 드러난다. 왼쪽은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조항산 정상석을 만난다.
정상표지철을 만난다. 여기는 삼각점을 갖춘 조항산이다.
내려가다 낙엽방석에 앉아 점심. 돌아본 점심자리.
낙엽에 미끄러진다. 중심을 잡고 일어서면 미끄러지기가 반복돼 미끄럼을 탄다. 얇은 바지라 신경이 쓰인다.
오른쪽에 봉을 끼고 사면을 따라간다.
올라가니 펑퍼짐한 노고산.
왼발 아래는 절벽에 금강. 부드럽게 오르내리는 능선이다.
낙엽이 미끄럽다.
여기서도 멧돼지 화장실. 능선을 이어오던 길은 여기서 왼쪽으로 내려선다.
왼쪽 나무 사이로 보이는 용포리
오른쪽으로 벌목지도 보인다.
인기척이 가까워지더니 일행들이 앞질러간다.
쉼터정자를 만난다.
진행방향 왼쪽에 용포교.
능선도 끝이다.
여기서 길은 오른쪽으로 꺾는다. 썩어 문드러진 벤치를 보니 등산로정비엔 관심이 없어보인다.
임도에 내려선다.
임도에서 내려선 길을 돌아본다.
임도따라 왼쪽으로 내려선다. 정면에 35번 고속도로. 용포교 아래는 금강이 흐른다.
오른쪽으로 꺾어 내려가니 잠수교. 가운데 위로 산악회버스도 보인다.
잠수교를 건너 오른쪽 그림. 강을 보니 비가 기다려지는 모습.
늘목마을 팔각정 앞 주차장에 올라서며 산행을 마친다.
#승차이동(16:26)-무주요금소(16:33)-덕유산휴게소(16:45-55)-생초요금소(17:26)-천호식당(18:18-57)-군북요금소(19:09)-함안휴게소-산인요금소(19:30)-창원역(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