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무더워지는 초여름날 잘 지내고 계신가요?
참꽃님들도 안치환님도 보고 싶은 날...
다행스럽게도 어제 성 라자로 마을에서 주최한
한센병 환우돕기 자선 음악회 다녀왔습니다.
4월 공연후에 작은 행사도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고마운 참꽂님 공연 알림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공연 예매후 입금 날짜를 깜빡하고 놓쳐서
다음날 예매 하려니 판매 종료라 허걱 했어요.
주최측에 전화하니 현장 판매는 안하신다고 하고
사정 사정해서 전날 입금하고 간신히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격조있는^^ 음악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공연으로
1부는 클래식. 성악과 팝페라 2부는 대중 음악
안치환님은 2부 첫순서로 나오셔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내가만일,아무것도 너를
이렇게 세곡을 부르셨어요
내가 만일은 핸드폰 손전등으로 함께 노래 했습니다.
오랜만에 들은 [아무것도 너를] 정알 좋더라구요.
자선 음악회 그자리에 맞춤한 노래,
아저씨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아름다웠어요.
7.11일 평화방송에서 꼭 찾아보세요.
짧은 시간이지만 가시는길 인사도 드리고
오랜만에 뵈어서 참 반가운 시간 이었습니다.
얼른 단독 공연을 하셔야 긴 시간
감동의 바다에 풍덩 빠질텐데요.
안치환님 다음 공연에서 봴때까지 건강하세요.
참꽃님들도 반가운 만남 빨리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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