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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복음 말씀

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녹]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또는 [백] 성 에프렘 부제 학자

작성자Emmanuel|작성시간26.06.10|조회수18 목록 댓글 1

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녹]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또는
[백] 성 에프렘 부제 학자

 

입당송 시편 27(26),1-2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나의 적 나의 원수, 그들은 비틀거리리라.

 

본기도 

하느님,

하느님은 모든 선의 근원이시니

성령께서 이끄시어 저희가 바르게 생각하고

옳은 일을 실천하도록 도와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주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단지에는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았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17,7-16

그 무렵 엘리야가 숨어 지내던 7 시내의 물이 말라 버렸다.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8 주님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9 “일어나 시돈에 있는 사렙타로 가서 그곳에 머물러라.

내가 그곳에 있는 한 과부에게 명령하여 너에게 먹을 것을 주도록 해 놓았다.”

10 그래서 엘리야는 일어나 사렙타로 갔다.

그가 성읍에 들어서는데 마침 한 과부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자를 부르고는,

“마실 물 한 그릇 좀 떠다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11 그 여자가 물을 뜨러 가는데 엘리야가 다시 불러서 말하였다.

“빵도 한 조각 들고 오면 좋겠소.”

12 여자가 대답하였다.

“주 어르신의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구운 빵이라고는 한 조각도 없습니다.

다만 단지에 밀가루 한 줌과 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저는 지금 땔감을 두어 개 주워다가 음식을 만들어,

제 아들과 함께 그것이나 먹고 죽을 작정입니다.”

13 엘리야가 과부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당신 말대로 음식을 만드시오.

그러나 먼저 나를 위해 작은 빵 과자 하나를 만들어 내오고,

그런 다음 당신과 당신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드시오.

14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이 주님이 땅에 비를 다시 내리는 날까지,

밀가루 단지는 비지 않고 기름병은 마르지 않을 것이다.’”

15 그러자 그 여인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다.

과연 그 여자와 엘리야와 그 여자의 집안은 오랫동안 먹을 것이 있었다.

16 주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단지에는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에는 기름이 마르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4,2-3.4-5.7ㄷ-8(◎ 7ㄷ)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 저를 의롭다 하시는 하느님, 제가 부르짖을 때 응답하소서. 곤경에서 저를 구해 내셨으니, 자비를 베푸시어 제 기도를 들으소서. 사람들아, 언제까지 내 명예를 짓밟고, 헛된 것을 사랑하며 거짓을 찾으려느냐? ◎

○ 너희는 알아라. 주님은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기적을 베푸신다. 내가 부르짖으면 주님이 들어 주신다. 너희는 무서워 떨어라, 죄짓지 마라. 잠자리에서도 속으로 새기며 침묵하여라. ◎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저들에게 곡식과 햇포도주가 푸짐할 때보다, 당신은 더 큰 기쁨을 제 마음에 베푸셨나이다. ◎

 

복음 환호송마태 5,16 참조

◎ 알렐루야.

○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15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16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 기도 

주님,

이 제사를 자비로이 굽어보시어

저희가 바치는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저희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시편 18(17),3

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 저의 하느님, 이 몸 숨는 저의 바위시옵니다.

<또는>

1요한 4,16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신다.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저희 병을 고쳐 주시는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저희를 온갖 죄악에서 자비로이 지켜 주시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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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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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Immanuel | 작성시간 26.06.16 예수님이 지어주신 우리의 명제는, 앞으로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는 뜻도 포함합니다.
    세상적인 모범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으로서의 소명입니다.
    주님의 자녀임이 참 행복하고 기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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