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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맥웃음마당☆

​ 《부부와 망사 지갑》 ​

작성자맨발의청춘(박기봉)|작성시간26.06.23|조회수1 목록 댓글 0

《부부와 망사 지갑》

지갑을 파는

노점상 앞에 서울 부부와

어느 경상도 부부가

나란히 서 있었다.

서울 부부의 부인이 말했다.

"자기야, 겨울도

지났고 지갑이 두껍고 무거워서

그러는데

저 망사지갑

하나만 사줘~~응~~?"

그러자 남편이

"그래,

자기가 갖고 싶다는데 사야지!.."

라며 지갑을 샀다.

옆에서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던

경상도 부인, 용기를

내어 남편에게..

"지도예,

겨울지갑이라서무거븐데

망사지갑 하나 사주이소~~!"

라며 애교까지 떨었다.

그러자

묵묵히 있던 경상도 남편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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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돈이 덥다 카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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