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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은혜와 진리

작성자예수생명|작성시간26.06.15|조회수34 목록 댓글 0

(요1:14-18)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에덴동산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어셨고 아담이라 부르셨습니다.

에덴동산 안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빛의 세상이라고 합니다.

뱀의 미혹으로 아담이 하나님께서 먹어라는 생명과를 먹지 않고 먹지 말라고 하는 선악과를 먹음으로 아담 속에 죄가 들어왔습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 살 때는 하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담이 에덴동산 밖으로 쫓겨남으로 하나님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담 안에 죄가 들어와 죄 때문에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을 볼 수 없는 영적인 눈이 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마귀의 권세가 지배하는 죄의 세상이라 하고 영적인 어둠의 세상이라고 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빛으로 이 어둠의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빛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합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알아보고 예수님을 증언합니다.

나 보다 먼저 계신 자이고 은혜와 진리를 증언합니다.

 

교회에서 은혜라는 말을 말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은혜는 사전적인 말로 사랑으로 베풀어 주는 신세나 혜택이라고 하고 고마운 데가 있을 때 은혜라고 합니다.

흔히 쓰는 말로 목사님 설교를 듣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은혜는 예수를 믿는 믿음에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세상적인 은혜가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알아가는 은혜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 듣는 자가 있고 알지 못하는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는 오직 예수님께 반응 합니다.

 

천국은 은혜의 나라이고 사랑의 나라라고 합니다.

우리는 마귀의 권세 아래서 살아갑니다.

마귀는 천사였지만 타락하여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나 이 세상 권세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여 마귀의 종으로 살게 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죄의 나라이고 죽음의 나라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죽음의 세상에 생명을 가지고 왔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고 누구나 예수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백성들의 은혜를 말합니다.

 

은혜는 보편적인 은혜와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보편적인 은혜는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살아가는데 주어지는 은혜를 말하고,

특별한 은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예수를 믿게 하는 은혜가 있습니다.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택함으로 예수를 믿는 믿음을 주어서 예수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아담의 후손이 사는 이 세상은 어둠이라고 합니다.

어둔 세상에 진리이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이 거짓 세상에 오니 거짓이 낱낱이 드러납니다.

어둠에 빛을 비추니 어둠이 빛을 밀어냅니다.

 

진짜는 투명하고 그대로 보여줍니다.

아무것도 감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짜는 삶 자체가 거짓이기 때문에 감추려고 합니다.

무엇을 감춘다는 것이 죄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자기의 벗은 줄을 알고 수치를 가리기 위해 무화잎을 엮어 치마로 가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힙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거짓이 많으므로 가리려고 합니다.

흔히 누군가에게 죄를 물을 때 죄가 없으면 감출 게 없기 때문에 말을 짧게 합니다.

인간의 죄의 본성은 거짓이 있으면 감추기 위해 길게 말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목소리가 크지고 막 화를 냅니다.

 

우리 안에는 악한 영인 마귀가 우리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본질적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마귀가 죄를 짓게 하고 죄 때문에 육신이 죽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마귀를 멸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의 영인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를 다스립니다.

 

(히2:14-15)

14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예수님이 우리 안에 있는 마귀를 멸하시러 오셨습니다.

마귀는 우리를 법으로 묶어 놓고 있습니다.

착하게 살면 천국 가고 악하게 살면 지옥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착하게 살기 위해 법을 지킬려고 노력합니다.

세상에서 이웃을 돕고 봉사하고 자기에게 없는 선을 쌓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어느 누구도 법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법을 가지고 정죄하면 아무도 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예수님이 오셔서 마귀의 종으로 법의 지배를 받아 살아가는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성도는 진리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바울도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 지킴의 의로 살았습니다.

율법은 자기 행위를 가지고 의롭다고 하는 것입니다.

율법 지킴으로 나의 죄를 가리는 것과 같습니다.

바울이 다메셋에서 예수님을 만나니 예전에 알았던 자기의 의를 버리고 예수님이 의로 옷 입게 됩니다.

 

성도는 예수님 앞에 서면 모든 것이 드러납니다.

율법으로 자기 자신을 감추어 놓은 것이 죄로 드러납니다.

그리고 그 죄를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깨끗이 씻어줍니다.

이제 예수님만을 바라보게 합니다.

 

세상에서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희생입니다.

죄인을 살리기 위해 자기 몸을 던져 죄인을 구해내는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의 완성입니다.

 

사람의 사랑은 누구를 사랑한다고 하면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을 원합니다.

마치 자식이 부모에게 사랑한다고 하면서 부모가 자기를 위해 다해주기를 바라 잖아요.

남녀 간의 사랑도 사랑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서로 자신을 위해서 희생하기를 바라는 것이 사람들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결혼을 하고 나면 드러납니다.

네가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용서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큰 죄를 지으면 어찌 저럴 수 있나 죽여라 죽여라고 하잖아요.

이 땅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갚아라고 합니다.

자기에게 해하는 그대로 갚아주기를 원하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은 죄인을 용서하고 품어주고 갚아주고 죄인을 위해서 자기의 모든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지금의 내 모습이 보입니다.

내가 얼마나 악하고 교만하고 거짓말하는 자 인지를 알게 합니다.

내가 지금 까지 알고 있는 성경 지식이 나를 위해 포장해 놓고 내가 신앙생활 잘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니 내가 얼마나 거짓인지를 알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예수를 믿게 하는 은혜입니다.

이 보다 더 큰 은혜는 없습니다.

이것을 요한은 은혜 중에 은혜라고 합니다.

그 은혜를 처음에는 몰랐는데 예수님을 알아 갈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더 깊어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받아도 받아도 또 받아야 합니다.

육신이 죽어서 천국 갈 때 하나님의 은혜만을 가지고 갑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본체 이신 진리로 오신 예수님입니다.

그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항상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 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만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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