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7:1-8)
1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2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3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5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7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8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옛날 속담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금강산 풍경도 밥을 먹은 후에야 구경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인간에게는 육신의 배부름에 관심이 있습니다.
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에 마음을 두고 있다.
이 세상은 육신을 위하여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육신을 위해서 산다는 것은 죄를 벗어날 수 없는 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의 이스라엘을 택하여서 육적으로 자기 백성으로 간섭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간섭을 받으면서 우리와 똑 같이 세상 신을 섬기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애굽에서 빼내서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과 동행하며 이스라엘을 간섭합니다.
이스라엘의 육신의 몸은 애굽에서 살면서 먹고 마시는 것을 그리워 합니다.
모세에게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광야에서 빼내서 죽게 하느냐고 원망을 합니다.
그리고 애굽에 종살이 하는 것이 차라리 낫겠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받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못 지키는 것에 따라서 복을 주고 저주를 준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육적인 복 받기 위해서 율법을 열심히 지킵니다.
율법은 죄 안에 있는 인간은 절대 지킬 수 없는 법입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주면서 너희들은 죄 때문에 죽었다고 말합니다.
태어나면서 우리의 육신은 율법의 지배를 받습니다.
율법은 우리의 육신이 하고 싶은 것은 못하게 하고 하기 싫은 것을 하라고 합니다.
율법이 우리를 늘 따라다니면서 우리 안에서 남편이 되어서 간섭을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양심이 있어 착하게 살려고 하지만 우리의 육신은 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늘 죄 때문에 두려움으로 살아갑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영적으로 보면 율법으로 결혼하여 율법과 함께 동거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벗어나고 싶지만 우리 안에 율법을 늘 우리와 붙어 다닙니다.
어디 가든지 율법이 너 그렇게 살아서 천국 가겠냐?
사사건건 간섭합니다.
우리는 율법 지킴은 남을 속일 수는 있어도 나를 속일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구약의 행위로 지키는 것이 아닌 우리안에 마음까지도 죄라고 합니다.
마음의 죄를 이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 안에 있는 율법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비유로 말합니다.
남편이 있어 남편이 죽으면 그 남편의 법을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편 살아 있는데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고 합니다.
그리고 죽고 나면 다른 남자에게 가도 음녀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율법과 이혼하기 위해서는 율법이 죽던지 내가 죽던지 누가 죽어야 이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은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율법과 이혼하기 위해서는 내가 죽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율법과 이혼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율법에 매여 종살이하는 자기 백성들을 안고 십자가에서 죽어 셨습니다.
그리고 자기 백성들과 함께 사흘 후에 부할 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자들이 예수님과 결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을 믿는 자는 율법과 이혼한 것입니다.
율법과 함께 죽고 이제 율법에서 벗어난 몸으로 예수님께 시집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신부는 자기 안에 있는 율법 때문에 더 이상 정죄 당하지 않습니다.
율법에서 벗어난 자기 백성들에게 예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주어 예수님의 신부로서 앞으로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살아갈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받고 생명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육의 남편과 헤어지고 영의 남편인 예수님과 결혼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담으로부터 태어나 육적인 몸은 율법의 지배를 받다가 율법의 몸이 죽음으로 영인 예수님으로 시집간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육신의 아담이 영이신 예수님과 결혼하는 것입니다.
구약을 아담은 친정아버지라면 신약은 예수님께 시집가서 하나님과 시집살이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결혼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율법이 있어 죄를 알게 하고 육신의 몸은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죽을 몸을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 율법 조문을 죽음으로 다 이루었셨고 예수를 믿는 자는 그 죽음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자기가 죄 안에 있어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고,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자에게 예수님의 영이 오셔서 너희를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믿게 하십니다.
(롬6:1-9)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은 죄에 대해서 죽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은혜를 주시려고 죄에 빠지게 했다고 하니 은혜를 받으려고 죄 안에서 살면 되겠느냐는 말입니다.
죄에 대해서 죽은 우리가 또 어찌 죄를 가까이하겠느냐?
우리는 예수님과 합하여 죽음의 세례를 받았으니 이제 죄 때문에 더 이상 정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세례를 받았으면 이제는 새 생명을 받은 자로 살으라는 것입니다.
이 다음에 육신이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가면 예수님과 합하여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관계없는 자는 율법의 죄가 그대로 율법으로 심판합니다.
율법으로 심판하면 어느 누구도 율법으로 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율법은 죽이는 것이고 은혜는 살리는 것입니다.
성도는 율법 안에서 죽은 자로 살다가 율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들어간 자입니다.
옛 언약은 사람을 죽음 속에 가두는 것입니다.
죽음 속에 가두어진자들을 죄인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자기 몸으로 법 안에 갇힌 자기 백성들을 죽음 속에 들어가 자기 목숨을 주고 자기 백성들 빼내는 것입니다.
성경의 먼저 육신의 아담을 잠들게 하여 아담 안에서 하와를 빼내고 하와를 돕는 베필로 아담과 결혼을 시킵니다.
우리의 남녀간의 결혼도 아담과 하와처럼 육신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신약의 예수님이 오셔서 자기의 죽으심으로 옆구리에서 물과 피를 쏟음으로 자기 백성을 낳습니다.
마지막 날 자기 몸에서 낳은 자기의 신부들을 끌어 올려서 천국에서 결혼하여 영원히 사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우리의 몸은 흙에서 태어나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육신은 육의 나라에서 육신을 위해서 살다가 육신은 죽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영혼은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 안에서 동행하며 말씀이신 예수님과 사랑의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우리의 영이 예수님과 영적으로 깊어지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천국 소망 중에 살아가는 것이고 예수 밖에 있으면 세상적인 가치에 관심을 두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도는 구원 받은 자이고 육신이 죽으면 예수님과 함께 천국 본향으로 돌아갑니다.
율법이라는 남편으로부터 해방되어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살면서 구원을 기쁨을 누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예수 안에서 살면서 성도들과 서로 사랑하며 나누며 서로 용서하고 위로하고 나누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알게하신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성령 안에서 충만한 은혜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