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용 어르신-밥은 먹었니? 이 구절이 맘에 쏙 든다고 오늘은 이걸로 써보자고 하셨음. 가져온 책들이 다 마음에 드신다고 가슴에 와 닿는다고 하셨음. 선생님도 밥은 먹었는가? 하시면서 기다리느라 아직 못 먹었겠구만 하셔서 많이 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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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용 어르신-밥은 먹었니? 이 구절이 맘에 쏙 든다고 오늘은 이걸로 써보자고 하셨음. 가져온 책들이 다 마음에 드신다고 가슴에 와 닿는다고 하셨음. 선생님도 밥은 먹었는가? 하시면서 기다리느라 아직 못 먹었겠구만 하셔서 많이 웃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