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꽃이라고 하는 꽃이 있는데
소갤 해 볼까 합니다
모양이 닻처럼 생겼다 하여
붙혀진 이름이라네요,
7월말에서 8월 강원도
백마부대 근쳐 화악산이 고향입니다
날이 차겁기만 하니
예전 만났던 꽃을
하나하나 꺼내보며
과거를 회상해 봅니다
이 꽃을 보며 과거 뱃사람들의
애환은 어땠을까?
지금이야 뱃일하는 사람들 금융보상이
최고지만
옛 사람들의 삶은, 농부가 나았을까?
어부가 나았을까?
쓸데없는 비교질도 이꽃을 보며, 한적이 있지요,
ㅎ
묻어 두었던 과거 쓸데없이 함 꺼내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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