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3일 수요일 지방선거일 맑음
2번째_전북 순창 용궐산 해발 646m 탐방의 날
일시 : 2026년 06월 03일(수) 07시20분
산행코스 : 용궐산치유의숲주차장-매표소-하늘길-비룡정-용궐산-삼형제바위-내룡재
-요강바위-용궐산치유의숲주차장(7.78km, 4시간45분)
함께한이 : 동하, 장미, 봉남, 아로마, 월광, 체리체리, 이상 6명의 회원들과 함께
순창 용궐산은 2024년 3월 1일에 첫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두번째 탐방하는 용궐산이다. 치유의 숲 주
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커다란 바윗덩이로 이루어진 길을 따라 오르면 데크계단으로 바뀌며 곧이어 하늘길
이다. 절벽바위 벽면을 따라 데크길을 만들어 놓은 하늘길은 중국의 잔도를 연상하게 하는 절벽면의 데크길이
고, 섬진강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지그재그 형태의 4~5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하늘길을 걷는 재
미가 쏠쏠하다. 비룡정에 도착하면 하늘길은 끝이 나고, 본격적인 급경사의 등산로를 올라야 한다. 데크계단을
한 차례 더 오르면 바윗길 조망터이고, 최고 멋진 조망의 포토존이다. 모두들 멋진 풍경에서 흔적을 남기고, 곧
이어 용궐산 해발 646m 정상이다. 바위산인지라 사방팔방 조망이 좋은 용궐산이지만 오늘은 멀리 보이는 조망
이 영 시원찮다. 문덕봉 고리봉 채계산 조망을 하고, 북쪽방향의 백련산을 바라보며 길게 이어지는 급경사 데크
계단을 따라 하산을 시작한다. 삼형제바위를 통과하고 내룡고개에 내려서면 도로를 따르는데, 길가에 불그족족
보리수가 주렁주렁 수없이 많이 열려 실컷 따 먹고 간다. 현수교 아래로 이동하여 강바닥의 바위들 사이에 있는
신비스럽게 생긴 요강바위를 찾아본다. 치유의 숲 주차장에 도착하며 용궐산 산행을 모두 마치고, 순창읍내에
있는 돌담집으로 이동하여 다슬기수제비를 뒤풀이 식사로 아주 맛있게 하며 지방선거날 번개로 모였던 순창
용궐산 산행을 모두 마무리한다.
용궐산[ 龍闕山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에 있는 산으로 높이 645m이다. 금남정맥의 영취산에서 갈라져 나온 산
줄기가 장수군 팔공산(1,151m)에서 원통산(603m)까지 벋은 뒤 북쪽의 갈담천에 막혀 방향을 남쪽으로 돌려 섬
진강 기슭 어치리에 솟은 산이다. 과거 용골산(龍骨山)으로 불렸으나, 2009년 용이 거처하는 산이라는 의미
의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3면이 섬진강에 에워싸여 있고 기암괴석이 많아 경관이 빼어나다. 산
행은 어치리 장구목에 있는 요강바위에서 시작하여 장구목재와 삼형제바위를 지나 정상에 오른 뒤 남릉을 지나
북서쪽 도로를 타고 내룡리로 내려선다. 산행 시간은 4시간 정도 걸린다.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산 정상에는 바
둑판이 새겨진 너럭바위가 있다. 주민들이 신선바둑판이라 부르는 이 바위에는, 옛날 이 산에서 수도하던 스님
이 바둑을 두자는 내용의 서신을 호랑이 입에 물려 무량산에 있는 스님에게 보낸 뒤 이 바위에서 만나 바둑을
두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정상에 오르면 동남쪽으로 지리산의 제2봉인 반야봉(1,751m)이 아스라히 보이고 북쪽
으로는 원통산과 섬진강의 지류인 갈담천 너머 백련산(759m)이 보인다. 남쪽으로는 무량산(586m)과 섬진강 상
류가 내려다보이며, 남서쪽으로는 멀리 강천산(584m)과 내장산국립공원의 연봉들이 희미하게 보인다. 아울
러 2021년에 개장한 용궐산 하늘길은 웅장함을 자랑하는 암벽을 따라 관광객들이 걸어볼 수 있게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다. 약 500m에 이르는 하늘길은 아찔함과 함께 섬진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을 보여 주는
곳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용궐산 [龍闕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용궐산치유의숲에서 시작하여 하늘길 비룡정 용궐산 삼형제바위
내룡재 요강바위 치유의숲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원점회귀코스
7.78km에 4시간45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순창 용궐산 산행고도
순창 용궐산 무량산 벌동산 주변 지도
순창 용궐산 개념도
용궐산 등산안내도, 용궐산 코스를 선택하여 산행을 시작합니다.
광주에서 7시20분에 출발하여 약 1시간40분 만에
용궐산치유의 숲 주차장에 도착하여 단체 기념
봉남총무팀장님, 월광님, 아로마님, 체리체리고문님,
동하고문, 그리고 장미님까지 6명이 함께 하고
자생식물원에는 관상용 양귀비꽃이 화려하게 피었군요.
용궐산 하늘길 매표소에서 매표를 해야 하고
1인당 4,000원의 입장료이고, 2,000원은
순창사랑상품권으로 돌려 줍니다.
등용문을 통과하며~
봉남총무팀장님, 월광님, 아로마님, 체리체리고문님, 장미님
용문에 오른다는 뜻으로 성공의 관문을 의미한다는
등용문을 통과해 갑니다.
커다란 바윗덩이로 길을 만들어 놓았고
불규칙한 바윗덩이 계단을 천천히 올라갑니다.
용궐산 하늘길에 대한 안내를 해 놓았고
돌계단길은 데크계단으로 바뀌며
하늘길이 시작됩니다.
절벽바위 벽면을 따라 데크길을 만들어 놓은 하늘길은
중국의 잔도를 연상하게 하는 절벽면의 데크길이지요.
섬진강 뒤로 두루뭉실 회문산과 오른쪽 백련산이 뾰족하고
요강바위가 있는 섬진강을 당겨봅니다.
계산무진, 계곡과 산이 끝이 없다.
추사 김정희 선생의 작품이라고 하지요. 계산무진
잠시 쉬어가며 용궐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합니다.
섬진강과 통채바위로 이루어진 벌동산을 바라보고
벌동산의 바위를 당겨보니
바위의 갈라짐 현상이 바라보이는군요.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편안하게 걷고 있는 하늘길
하늘길은 지그재그 형태로 4~5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절벽바위에 어렵사리 하늘길을 만들어 놓아
아주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하늘길
유유히 흐르고 있는 섬진강과 벌동산을 바라보며
한 차례 더 계단을 올라서면
다시금 북쪽의 회문산과 백련산을 감상하면서
발걸음을 옮겨 갑니다.
회문산과 백련산을 배경으로 단체 기념 흔적,
장미님, 아로마님, 체리체리고문님, 봉남총무팀장님, 월광님
동하고문, 아로마님, 체리체리고문님, 봉남총무팀장님, 월광님
벌동산을 배경으로 장미님
섬진강을 배경으로 봉남총무팀장님
벌동산을 배경으로 체리체리고문님
통채바위의 벌동산을 배경으로 아로마님
섬진강을 배경으로 월광님
섬진강과 벌동산을 배경으로 동하고문
서북쪽의 두루뭉실 회문산과
북쪽의 뾰족한 백련산을 바라보고
도시락 싸지 말고 간식만 챙겨오라고 했더니 도시락보다도
더 많은 떡을 봉남총무팀장님이 6개나 준비해 왔군요.~~ㅎㅎ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는
섬진강과 벌동산을 조망하며
사각정자인 비룡정에 올라섰습니다.
비룡정까지가 하늘길 종점이로군요.
비룡정과 헤어지면 데크길은 끝이 나며
커다란 바윗덩이를 통과하고
회문산과 백련산을 배경으로 체리체리고문님
섬진강을 배경으로 봉남총무팀장님
회문산과 백련산을 배경으로 월광님
섬진강을 배경으로 아로마님
회문산과 백련산을 배경으로 장미님
섬진강을 배경으로 동하고문
연녹의 푸르른 숲속을 발걸음하며
널브러진 바윗길을 천천히 올라갑니다.
넓은 공터를 지나면
용굴 갈림길 삼거리, 오늘은 용굴은 패스하고
용궐산 0.4km 방향으로 급경사 오름길이지요.
목책계단을 힘들게 올라서며
명품소나무를 감상하고
소나무가지 사이로 펼쳐지는 산촌 어치마을
급경사 데크계단을 올라서면
까칠한 바윗길을 만나며 멋진 조망이 열립니다.
멋진 조망의 포토존에서 체리체리고문님
체리체리고문님
뒷모습도 꼭 찍어야 한답니다.~~ㅎㅎ
섬진강과 벌동산을 배경으로 월광님
월광님
아로마님도 멋진 풍경에서 흔적을 남기고
아로마님
섬진강과 어울려주는 아름다운 풍경에서 장미님
장미님
활짝 웃어주는 봉남총무팀장님의 미소가
용궐산을 환하게 만들어 줍니다.
봉남총무팀장님
동하고문도 나래를 펴며 포토존을 즐기고
동하고문
용궐산 정상 직전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며 간식 타임~~
맨뒤 문덕봉 고리봉, 그 앞 능선은 채계산,
바로 앞 무량산과 벌동산
용궐산 해발 646m 정상에 도착하고
해발 646m의 용궐산은 처음에 용여산,
다음에 용골산, 현재에 용궐산으로 불리다.
용궐산 인증 체리체리고문님
체리체리고문님은 오늘 처음 탐방하는 용궐산이라구요.
장미님도 순창 용궐산 인증을 하시고
장미님은 지난 2024년 3월 1일에 처음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두번째 탐방하는 순창 용궐산입니다.
순창 용궐산 인증 봉남총무팀장님
오늘도 함께하니 참 좋지요~ 봉남총무팀장님
월광님도 용궐산 정상 인증 하시고
모처럼 어려운 시간내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월광님
순창 용궐산에서의 아름다운 시간~ 아로마님
멋진 시간을 즐기고 있는 것이지요. 아로마님
동하고문도 순창 용궐산 정상 인증을 하고
동하고문은 2024년 3월 1일에 처음 탐방했었고,
오늘로써 두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순창 용궐산입니다.
용궐산 정상에서 단체 기념 흔적을 남기고
봉남총무팀장님, 아로마님, 체리체리고문님, 동하고문, 월광님
봉남총무팀장님, 아로마님, 체리체리고문님, 장미님, 월광님
이렇게 순창 용궐산 정상을
재미나게 즐기고 있는 시간입니다.
용궐산 안내
용궐산 정상 전경
용궐산 정상에는 빨치산 참호가 있고
빨치산 참호를 뒤돌아 봅니다.
옛 정상석에 도착하며 단체기념 흔적
월광님, 체리체리고문님, 장미님, 아로마님, 동하고문
용궐산에서의 조망, 채계산 능선이 길게 늘어서고
살짝 당겨 본 채계산능선
길게 이어지는 채계산능선입니다.
용궐산 옛 정상석과 헤어지고
길게 이어지는 데크계단을 내려서며
북쪽 방향의 산그리메를 조망합니다.
회문산과 뾰족한 백련산을 바라보고
백련산을 당겨봅니다.
바위에서 자라고 있던 명품소나무는
안타깝게도 고사를 해버렸고
뒤돌아 본 용궐산 정상부의 절벽바위
목책계단을 따라 급경사 하산길이 이어지고
삼형제바위의 왼쪽 아래로 우회하는 길
삼형제바위는 낙석의 우려가 있는지 보강을 해 놨군요.
웅장한 삼형제바위
삼형제바위를 통과하며 잠시 쉬어가고
차분하게 하산을 이어갑니다.
섬진강 상류방향을 바라보니 백련산이 뾰족하고
산림휴양관 갈림길,
요강바위 2.1km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벌써 섭씨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찾아와 버린 올해,
자주자주 쉬어가고
도로와 만나는 내룡고개에 도착,
요강바위 1.1km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지요.
등산로 안내도는 오래된 것으로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 안내도?
앗~ 이게 뭡니까?
불그스럼하게 익은 보리수가 주렁주렁~~
그냥 갈 수 있나요? 실컷 따먹고 갑니다.
도로를 따르며 용궐산 정상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동하고문, 체리체리고문, 아로마님, 봉남총무팀장님, 월광님
도로를 따르는데 군데군데
보리수가 주렁주렁 탐스럽게 많이도 열렸습니다.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도로를 따르고
걸어왔던 용궐산을 바라보며
내룡마을과 무량산, 벌동산
용궐산의 하늘길을 살짝 당겨봅니다.
절벽면에 데크길의 잔도는 하늘길이라 부르지요.
현수교 아래에 있는 요강바위를 찾아 봅니다.
요강바위 안내
현수교가 멋지게 자리하며
강바닥에 널브러진 바위들 사이에 있는
요강바위를 찾아 갑니다.
눈앞으로 요강바위가 나타나고,
징검다리를 건너듯이 건너
이것이 바로 요강바위입니다.
요강바위는 참으로 신기하고 신비스럽기 짝이 없고
인공적으로 가공을 해 놓은듯이
어떻게 이런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요강바위에 앉아 단체 기념 흔적
체리체리고문님, 장미님, 봉남총무팀장님, 월광님, 아로마님
체리체리고문님, 동하고문, 봉남총무팀장님, 월광님, 아로마님
요강바위 감상은 잘 하셨나요?~~ㅎㅎ
요강바위에서 용궐산정상을 배경으로 아로마님
요강바위에서 용궐산정상을 배경으로 체리체리고문님
요강바위에서 용궐산정상을 배경으로 봉남총무팀장님
하늘을 찌르고
요강바위에서 용궐산정상을 배경으로 장미님
오늘 많이 더웠지요?~~
요강바위에서 용궐산정상을 배경으로 월광님
하트를 만들어 주며~~~ㅎㅎ
요강바위에서 용궐산정상을 배경으로 동하고문
오늘도 아주 재미난 용궐산 산행이었습니다.
요강바위와 헤어지며
현수교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섬진강물에 씻기며 신기한 형상들을 하고 있는
섬진강 강바닥의 기암들을 감상합니다.
장군목 내룡마을 표지석을 지나
요강바위에서 뙤약볕의 도로를 따라 약 1.5km를 걸어
용궐산치유의 숲 주차장에 도착하며 용궐산 산행을 종료합니다.
용궐산자생식물원에는 벌써 코스모스꽃이 만발해 있군요.
뒤풀이 식사를 하기 위해 순창읍내에 있는 돌담집으로 이동했고
돌담집 차림표, 다슬기수제비(12,000원)를 여섯 그릇 주문하여
다슬기수제비, 엄청 큰 그릇에 담아 준 수제비는
아주 맛이 좋으며 한 그릇 먹고 났더니 배가 엄청 부릅니다.
여섯명이서 함께 한 순창 용궐산 첨단 번개산행, 맛있고 양이
많은 다슬기수제비로 뒤풀이 식사를 하며 광주로 돌아오면서
오늘의 순창 용궐산 산행을 행복한 시간으로 모두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0301, 순창 용궐산, 치유의숲주차장 하늘길 비룡정 용굴 용궐산 삼형제바위 요강바위 주차장 - 첨단산악회 번개 - Daum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