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한 지 오래된 데크가 하나둘 망가지기 시작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끝에, 예전에 앞쪽 데크를 한 번 직접 시공해 본 경험이 떠올랐다. 그때의 기억을 믿고 용기를 내어 이번에도 직접 작업하기로 했다.
앞쪽과는 달리 이번에는 기존 틀이 크게 상하지 않아 상태가 비교적 양호했다. 그래서 골조는 그대로 두고, 낡은 바닥재만 걷어낸 뒤 새로 시공했다.
직접 해보니 쉽지는 않았지만, 하나씩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보람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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