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질풍전 극장판 1 : 나루토 죽다 (상)

작성자소담|작성시간11.01.21|조회수2,589 목록 댓글 4

 

[요약정보]  애니메이션  |  일본  |  2007  |  전체관람가


[줄거리]

미래 예언과 마귀 봉인 능력을 지닌 원령나라의 무녀가 부활한 마귀의 표적으로 지목되자 나루토와 친구들은 무녀를 지키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러나 원령나라에 도착한 일행에게 무녀는 나루토의 죽음을 예언하고 이에 모두들 충격에 휩싸이는데...
 

 

 

 

질풍전에 들어와서 확실히 극장판의 퀄러티는 상승된 느낌.

과거 나루토 극장판은 1기에서 3기로 갈수록 작화의 수준이 무너지는 느낌에 액션성을 강조하는 쪽으로 변해갔던지라 극강의 퀄러티로 세세한 묘사를 원했던 기존의 팬들의 느낌을 살리기엔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초고속 스피드나 파워를 올리면서 몸체의 형태가 뭉개지는 듯한 효과를 노려 작화를 그려냈던 지난 극장판보다는 확실히 이번 질풍전 극장판은 퀄러티나 연출이나 다 살아난 느낌.

이 시기는 질풍전에서 오로치마루의 기지를 급습 후 사스케를 만나고 난 뒤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인 듯 싶습니다. 때문에 현재는 나루토와 사쿠라가 팀인 상황에 사이는 그 이후의 시점에선 팀에서 빠져있는 상황. 이에 이번 극장판에서 소대로 같이 활동할 닌자는 상급 닌자인 휴우가 네지. 중급 닌자인 록 리가 대신하여 팀을 구성합니다. 미션은 과거에 세계를 멸망시킬 뻔했던 이세계의 요물을 봉인시킬 무녀. 시온의 호위 임무. 이 임무 실패는 즉 세계 멸망이니 사명을 가지고 임하라는 호카게의 명령에 나루토는 후덜덜 모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면서 무녀 시온이나 적들인 건.곤.감.이의 실력자들도 각자의 개성을 잘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나아진 점은 기존의 극장판에서 어색했던 주역의 목소리 연기가 상당히 없어진 점. 1기 대활극 설희 인법첩의 카스미 공주는 좋았지만 2기의 테무진. 3기의 초승달 섬 왕족 전원의 목소리는 상당히 넌센스하다 못해 할말이 없었기에 실망했었던 기억이 있지만 이번 질풍전에서의 캐스팅은 무난했던. 무녀 시온역은 상당히 목소리가 자연스럽다 못해 잘 어울렸고 적중에서도 일부 목소리는 들어본적이 있을 만큼 베테랑 성우를 상당히 많이 기용.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나루토의 시나리오 특성상 운명에 대해 얽매이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미래를 개척해라! 살아가라! 혼자가 안되면 동료 친구들의 힘을 합쳐 나아가는거다! 라는 테마를 잘 살린 극장판 에피소드. 전투 연출도 굉장히 고 퀄러티이며 특히 마지막의 라스트 나선환 연출에서 나루토가 시온을 구출해주면서 하는 대사와 음악이 잘 어우러져서 굉장히 놀라운 느낌을 선사해주는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봐도 좋은 파트.

 


TV시리즈는 확실히 점점 하락세의 느낌을 지울수가 없지만 극장판 만큼은 역시 기대치를 져버리지 않습니다. 다음 질풍전 극장판-유대-도 발표되고 개봉일도 공개된 만큼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이번엔 굉장히 노림수가 많은 시나리오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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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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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1.24 영상이 없어진 것은 Bad Boy 극장 애니메이션에 가서 즐감하세요~
  • 작성자FlameBlue | 작성시간 11.01.27
  • 작성자oskfwerw | 작성시간 11.02.14 ㅜㅜ
  • 작성자준뚜뽕빨이 | 작성시간 11.02.2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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