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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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능선에서 작성시간24.01.17 용아장성의 뜀바위도 게구멍도 대장님과 함께라면 든든함으로 비경을 즐기며 천상의 길을 걸을 수 있었고 한겨울 공룡능선의 러셀산행에 허리춤까지 빠지면서도 탱크처럼 밀고 나가시며 길을 내어 주셔서 우리는 심설산행과 러셀산행의 매력을 만끽하며 12인의 전사가 되어 뒤따를 수 있었습니다.
계곡 트레킹에 얼음 트레킹까지 대장님을 만나서 산의 신세계를 알게 됨도 감사하였습니다.
산길에 피어난 이름 모를 꽃들도 대장님과 함께 한 세월만큼 이제 조금씩 이름을 불러주며 눈맞춤도 하게 되어 고맙고 감사한데 이렇게 글이나 사진으로 영상으로 만날 수 밖에 없음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애석하고 안타깝습니다.
대장님.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편히 산 위의 바람이 되어 자유롭게 훨훨 날으시길 바랍니다.
영상제작으로 우리의 대장님을 기억하고 만나게 해주신 수락산막걸리님의 따뜻한 마음과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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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고비2 작성시간24.01.15 존경하는 보고픈 수락선배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능선에서님 글귀에 무한대로 공감하면서 한대장님과의 추억사진을 잠시 감상하면서 선배님의영상을 두번째 감상하면서 눈물이 납니다.
저는 공룡의 심설산행은 몬했지만~ 한대장님의 러셀 힘들게 하시고 여러 회원님들 안전을 위해 힘차게 내디디는 생생한 발걸음이 눈물나고 참으로 그립습니다
18년2월3일 산지기서 첫 얼음트레킹 오래된 아이젠착용 후 초입부터 바우에
부딪혀 8 시간 거닐면서도 한대장님리딩에 감동 받았지요~
항상 무거운 자일배낭과 안전장비 가득 채워 저희들 지켜 주시고 천상의길을
거닐게 해주셨던 좋은 대장님 이제 추억사진으로 인사드려야한다니 슬프지만
존경하는 선배님 19년가을 곡백운지나 서북능선 잡목을 헤치고
선배님과 한대장님과 후미에 계시면서 동고비에게 힘을 주셨던 그날이
주마등처럼 선합니다.
선배님 그동안 뵙지 믄해 너무 죄송했습니다
올해는 꼭 뵙기를 소망합니다.
새해도 안동언니와 사랑 하는 손주들과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인자하신 선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고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