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한상철.작성시간24.07.29
바쁘다는 이유로 어쩌다 ..한번 생일을 챙겼던 것이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오빠가 이렇게 옆에 없는 날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아직 시간이 덜 지나서 인지 슬픔이 너무 가깝게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한상철 인생 속에는 산지기 분들이 가족보다 더 위안이 되는 대상이었다는 사실은 변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전성희작성시간24.07.31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큰산과 같은 분이어서 상실감이 커다랗게 다가옵니다. 페북에 올리신 산행글로나마 발자취를 더듬는 저로서는 너무나 아까운 인재엤는데 ᆢ 좀 더 우리곁에서 산악인들에게 큰 울림을 주셨으면 했는데 하늘이 먼저 데려가신걸 보니 저희가 품기에는 너무 커다란 위인이었음을 새삼 가늠 할 뿐입니다. 부디 편안히 쉬시고 하늘에서 영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