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켠에 문득 문득 차오르는 그리움을 품고 사는 두 분 덕분에 한대장님께 다녀왔습니다.
섬세한 영배님이 예쁜 꽃 봉우리들과 소주 그리고 대장님이 좋아하던 커피를. 소호님은 맛있는 쑥떡을. 조르바는 직접 담근 막걸리를 준비했습니다.
지난 번에 띠지를 대장님 계셨던 곳 나무에 매달아 놨는데 띠지는 오간 데 없고 계절이 작년 왔을 때와 다르다 보니 정확한 지점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서로의 기억을 조합하여 제일 근접한 곳에 준비한 것들을 펼치고 뿌려드렸습니다.
날씨가 무더워 걱정을 했는데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반가운 마음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대장님도 반가우셨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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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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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솔아 작성시간 25.08.22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고 죄송한 마음 입니다. 몇달 전 꿈에 오셔서 씨익 웃고 가셨는데, 다녀오신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놓여지네요.
저도 가을에는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릴로체 작성시간 25.08.29 .
무더위 건강하게 잘지네고 계시지요 -
답댓글 작성자솔아 작성시간 25.09.04 바릴로체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바릴로체님도 안녕하시죠? -
답댓글 작성자바릴로체 작성시간 25.09.04 솔아 .
그럼요
주말이면 북한산에서
10월 18일
무박으로 상봉 갑니다 -
작성자바릴로체 작성시간 25.08.29 .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림니다
추석지나 가보려 합니다 작년도 다녀왔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