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덕유산에서 23. 01. 26. 산행

작성자한상철.|작성시간24.05.27|조회수140 목록 댓글 0

 

연휴 첫날 다녀온 설악 공룡능선의 피로도 풀겸 회복산행으로 덕유산을 다녀왔습니다.

덕유산은 겨울이면 산행하는 사람들보다 관광객들이 많은지라 산악회 버스도 안성에서 내리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포근해서 가볍게 산행채비를 하고 동엽령을 오릅니다.

안성탐방안내소에서 동엽령까지는 거리도 길지 않고 산길도 완만한 편이라 금새 도착합니다.

 

동엽령에서 잠시 주변을 돌아보고 백암봉을 향합니다.

백암봉에서 뻗어 나가는 백두대간 능선이 장쾌해 보입니다.

 

백암봉은 두어번 오름짓을 하면 올라서게 되는데 남덕유에서 갈라지는 진양기맥 능선 뒤로 지리산 천왕봉과 반야봉의 그림자가 희미하게나마 비칩니다.

 

덕유평전을 걸어 중봉에 도착하여 지나온 산길을 돌아보고 오수자굴로 내려설까 고민하다 얼마전 오수자굴쪽으로 내려섰기에 오늘은 향적봉에서 백련사로 내려서기로 합니다.

향적봉은 여전히 인증을 위한 긴 줄이 이어져 바로 백련사로 내려섭니다.

백련사에서 향적봉을 오르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어사길을 따라 내려서는데 구천동 계곡은 해빙이라도 된듯 우렁차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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