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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발자취

중국 간쑤성 4박 6일여행<다섯째날>장예시 칠채산/대불사에서 서안역경유 김해공항까지~..1부.

작성자요산(노현찬)|작성시간26.06.13|조회수45 목록 댓글 0

2026년 06월 10일(수).

다섯째날 : 장예시<칠채산~대불사>서안.

 

▲ 04시 56분 : 칠채산 해돋이를 보기 위해 새벽부터 서두른다.

 

▲ 개찰하여..

 

▲ 셔틀버스를 타고 북문에서..

 

▲ 5~6분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 1전망대가 나온다. 낙타는 공원관리용자재 보관용 창고 인듯..

 

▲ 동터기 전이라 햇살을 받지 않아서 아직은 곱지가 않다.

 

▲ 06시 06분 : 중국의 둥근해가 떳다.

 

▲ 햇살을 받은 칠채산이 서서히 물둘어 간다..

 

▲ 칠채산(七彩山)은 말 그대로 '일곱 색깔의 산'이라는 의미이다. 칠채산 형성 과정은 이렇다..

1단계 : 호수에 진흙 퇴적(1억 4500만년~1억년전).

2단계 : 지각 운동으로 이동 및 변형(8000만년전).

3단계 : 표면이 솟아올라 풍화와 침식으로 다채로운 모양으로 형성된다.

 

▲ 하얀띠가 반달모양으로 둥글게 보이는 암석은 "대합(큰 가리비)" 모습이라고 한다.

 

▲ 레미콘으로 쏟아 놓은 시멘트가 흘러내리다가 그대로 굳어버린것 같다.

 

▲ 셔틀버스로 다음 전망대로..

 

▲ 칠채산의 총면적은 510㎢, 평균해발 1,850m, 동서 길이 약 45㎞, 남북으로 10㎞에 이른다.

 

▲ 칠채단하 표시석..

칠채산의 공식이름은 장액단하국가지질공원이라고 한다. 단하(丹霞)는 붉은 노을을 의미 하는데 이러한 색이 나오는 이유는 지층속의 여러 광물들.. 철, 석영, 산화철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색깔로 산화과정을 거치며 나타난다고 한다.

 

▲ 다시 3의 전망대로 이동한다..

 

▲ 안내문에 신구문천(神龜問天)이라고 되어 있다.. 신령스런 거북이가 하늘에 묻다..라는 뜻이다.

 

▲ 북문으로 내려 간다.

 

▲ 셔틀버스를 타고..

 

▲ 다시 올수 없을것 같은 칠채산과 바이바이 빠빠이다~!!.

 

▲ 새벽이라 보지 못했던 칠채산입구..

 

▲ 다시 단하명주호텔로 돌아와서..

 

▲ 08시 18분 : 조금 늦은 민생고를 든든하게 해결하고..

 

▲ 대불전으로..

 

▲ 대불사는..

중국 송나라 시대에는 이곳 장예(장액) 지역을 다스리던 나라는 티베트 계통의 서하 왕국이었고 바로 그 시기에 이곳에 대불사가 세워 졌다고 한다.

 

▲ 10시 30분 : 대불사 입장.. 사찰에도 첨단의 전자 체크가 열일을 한다.

 

▲ 대불사 일주문..

중국의 전국가주석이었던 강택민이 이곳 대불사에서 불공을 드리고 출세하였다고 해서 더욱 유명세를 탄 사찰이다.

 

▲ 대불사 일주문의 현판.. 불법무변.. 부처님의 말씀은 변방이 따로 없다..라는 뜻이다. 동방견문록을 쓴 마르코 폴로도 이곳에 깊은 감명을 받고 1년간 머물렀다고 한다.

.

▲ 대불전으로.. 대불사에서는 향을 피우지 않는다고 한다.

 

▲ 대불전 와불.. 불두(부처님 머리)..

 

▲ 대불전 와불.. 다리부분..

 

▲ 대불사 건립은..

1098년, 서하 왕국의 국사였던 웨이멱 스님은 수행 중 땅속에서 마치 대나무 피리처럼 맑고 깊은 소리가 들려오는 신비로운 소리를 듣게 된다. 그 소리를 따라 땅을 파보니, 금빛 벽과 옥으로 장엄된 거대한 와불상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서하 황제 숭종은 크게 기뻐하며 이곳에 사찰을 세우고 이름을 ‘와불사’라 하라고 한다.

웨이멱 스님은 꿈속에서 받은 계시에 따라 목조 골격 위에 진흙을 입히고 금색으로 장엄하여 길이 34.5미터에 이르는 와불상을 완성하였다고 한다.

 

▲ 와불의 불두쪽으로 돌아서 오른쪽으로 한바퀴 돌아 온다. 나한상..

 

▲ 지붕 코너에 두마리의 용이 꿈틀 거린다. 불자는 아니지만 한국의 사찰에서는 청룡과 황룡으로 단청 되어 있다.

 

▲ 높이가 5m가 넘는다는 부처님 발바닥이다.. 완전 평발이다..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하시지는 않았을까?.. 불자가 아니라서 공연한 걱정인지는 모르지만...ㅎㅎ~.

 

▲ 와불의 전체 모습..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 등극락천.. 부처님 세계인 극락을 말하는듯..

 

▲ 와불전을 돌아서 뒤쪽으로..

 

▲ 뒤 돌아본 와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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