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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들이마시고 /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작성자임금돌|작성시간26.06.08|조회수30 목록 댓글 0

숨을 들이마시고

이영환 기자 =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축제에서 참가자들이 국학기공을 배우고 있다.

 

학부모도 입시공부

김진아 기자 = 7일 서울 대치동 강남종로학원에서 열린 '6월 모의평가 긴급분석 및 2027 대입예측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환율 야간거래에서 1560원 돌파

김진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지난 6일 서울 외환시장 야간거래에서 1,561.5원까지 치솟은 가운데 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환전소에 원·달러 환율 등 통화별 환율이 표시돼 있다.

 

직접 만들어 보는  프라모델

권창회 기자 = 7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하비페어2026에서 관람객이 프라모델을 만들어보고있다

 

시선 사로잡는 균형잡기

이영환 기자 = 7일 서울 성북구 성북로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서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시구하는 젠슨 황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바람보다도 가벼운 사람,
돌보다도 무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바람보다도 가볍다는 것은
후후 불면 떠다니며
지나는 사람의 신경줄을
빳빳하게 당기는 솜털 같은 그런 사람이요,
 

 

돌보다도 무겁다는 것은
물 아래 고요히 풍파를 일으키지 않고
자기 자리 지키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볍고 무겁다는 건 마음 무게요
마음 무게는 말과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표출되는 빛과 그림자는
겸손함과 경솔함으로 나타나고
경솔함은 상대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문제는 자기 스스로 자기 무게를 모른다는 것,
언제나 저울 위에 올려 놓고서
스스로의 기울기를 재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나 아닌 또 하나의 나입니다.


"겸손은 生의 약"이고 "경솔은 害의 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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