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게 익은 청보리밭
김종택 기자 = 8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탑동 시민농장을 찾은 시민들이 누렇게 익은 청보리밭을 바라보며 산책하고 있다.
해돋이공원 장미
전진환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해돋이공원 장미원에 장미가 활짝 피어 있다.
부산역서 즐기는 BTS
하경민 기자 = 8일 부산 동구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마련된 'BTS THE CITY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BTS 음악을 즐기고 있다.
서울대 점퍼 입은 젠슨 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대학교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열린 '빌드어클로(Build-a-Claw)' 행사장에서 유홍림 서울대 총장으로부터 학교 점퍼를 선물받은 후 환호하고 있다. (공동취재).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늙을수록 얼굴에
웃음이 그려져야 합니다.
늙은 얼굴은 자신의
인생의 성적표이기 때문입니다.
나이 들어 얼굴에
짜증과 불만,우울을 담고 있다면
당신은 인생의 낙제점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것이 됩니다.
이만큼 살아왔으니
마음도 이만큼 넓어지고 따뜻해졌다는 것을
우리는 얼굴의 표정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도 언젠가 스스로
생의 성적표를 받았다고
확연히 느낄 때가 다가올 것입니다.
그때 나의 얼굴 표정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그날이 오지 않아도
그날의 표정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얼굴 표정은
이미 오래 전부터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삶에 거짓은 있을 수 없습니다.
먼 훗날 내 얼굴에 그려질 표정들이
따뜻하고 넉넉하기를 바라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