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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여름 능소화에 빠지다 / 이것이 '희망' 입니다

작성자임금돌|작성시간26.06.17|조회수27 목록 댓글 0

대구의 여름 능소화에 빠지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대구 중구 대봉동의 한 건물 외벽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능소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먹이 주세요

전진환 기자 = 16일 오전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어시장의 한 상가 천정의 둥지에서 새끼 제비들이 어미새가 물어다주는 먹이를 받아 먹고 있다.ㅆ

 

쏘지 않는 뒤영벌

조성우 기자 = 1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농촌진흥청 부스에서 관계자들이 쏘지 않는 체험용 뒤영벌 수벌을 소개하고 있다.

 

더위를 피해 그늘로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광장 나무그늘 아래에서 한 시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양산이 필요한 햇빛

김진아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쓰고 있다.

 

바다로 나가자

전진환 기자 = 16일 오후 인천 왕산마리나항에서 열린 2026 한·중 공동 치어방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양국 관계자들이 참조기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중장년 채용박람회

홍효식 기자 =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사고현장에 투입된 로봇개

권창회 기자 = 16일 서울 성북구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가스가 유출돼 소방대원과 로봇개가 이동하고 있다.

 

이것이 '희망' 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 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내 발에 신발 한 켤레가 신겨져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발로 집으로 갈 수 있고
일터로 갈 수 있고
여행도 떠날 수 있으니까요.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눈물로 가난과 슬픔으로 지친 이들의
아픔을 씻어 낼 수 있으니까요.

내 귀에 작은 소리 들려 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과
아름다운 음악과
자연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내 코가 향기를 맡는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은은한 꽃 향기와
군침도는 음식 냄새와
사랑하는 이의 체취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내 곁에 좋은 친구 한 사람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친구에게 내 마음 털어 놓을 수 있고
지칠 때는 기댈 수 있고
따뜻한 위로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내 가슴에 사랑 하나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마음 가득 사랑이 있다면
기쁨과 행복한 세상일 테니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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