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평화누리길1-22차(경기,평화누리길10코스+9코스일부)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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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보일:21-08-21 雨中에 편안한 평화의길을 걸으며 가을비 맞으며 더위를 날렸습니다.
2.도보코스:1)연천의 마지막코스:10코스:숭의전-->학곡리고인돌-->비룡대교-->사미천-->번지점프마을-->장남면사무소
--->장남교(원당리--임진강을 경계로--연천군과 파주시의 연결대교)----16.4Km/3시간40분소요
2)장남교에서 파주시의 첫코스:9코스(율곡길)--황포돛배선착장--자장리마을회관:--4.6Km/1시간 소요
3)전체:21Km/08시40분--출발--->13시43분에 종료 함
(참고):황포돛배 :임진강 유람선으로 임진강 적벽을 유람하며, --현재 운항중이나 사전에 문의 요함(사진참조)
3.오늘도보의 所懷;
1)가을장마란 이름의 降雨 예보를 무릎쓰고 --오늘의 길 주인으로 과감하게 빗속을 걸었습니다.
2)시원한 비를맞으며, 여름더위를 날린 기분이었고, 영글어가는 대추,감,밤송이,다래,배,참깨,누렁이 약호박등,특히
한갓 풀 같던 벼가 이삭을 맺으며, 비바람에도 올곶게 영글어 가는 푸른 들판을 지나며 스스로 겸손해지며
그냥 마음이 풍요로워 졌습니다.
3)학곡리 오기전 “BTS"멤버 ”지민“이의 논 프로젝트 :참으로 인상적이었고, 참으로 훈훈함 마음 이었습니다.
3)들판과 마을을 지나며 아름다운 자태로 눈호강 시켜준 들꽃들도 빗속이었지만 雨中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달맞이꽃,설악초,육모초,상사화 등등---
4)서울과 가까워지며, 귀가시간이 빨라져서 참 좋았습니다.
4.오늘의 감사한 일
1)석장천, 사미천 :징검다리는 11시경에 아주 안전하게 통과하여 감사 할 일이었습니다.
2)석장천 지나서 사미천 까지의 정글구간을 아주 깨끗하게 벌초작업을 해주신 관리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8/19일 평화누리길님께서 카페 올려주신 주의정보에 따라서 긴바지 입고 단단히 헤쳐나갈려고 했는데---
벌초를 시원하게 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통과하였습니다.--역시 경기도 평화누리길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길섶의 들꽃과 우리를 풍성하게 해주는 열매들~~~
달맞이꽃과 육모초
벌써 겸손한 벼이삭들과 토실하게 영글어 가는 밤송이
누렁이 호박이 범벅을 생각케하고, 아직은 푸름 참깨를 이렇게 말려서 터는가 봅니다
알알이 튼실한 대추를 보니 가을이 성큼온 기분입니다
위는 설악초 맆도 꽃도 이쁩니다.
아래는 율무가 익어 갑니다(누군가 스님들의 염주알???로 오해 하고 있었습니다)
상사화의 화사한 모습이 눈길을 끌러 주고, 널아진 사위질빵(장모가 사위 지게 지는게 힘든다고 디게끈을 요렇게 약한 걸로
지게줄을 해주어서--사위질빵--이라고 한다네요.
다래도 이제 맛들어가고, 길섶에서 탐스럽게 커가는 배 --모든게 마음을 풍성케 해줍니다
숭의전 입구--출발전에 말에서 내려 고려 왕건이 마셨던 약수 한모금에 기운을 받아--싱싱고고--비가 내력도 거침없습니다
이래서 BTS가 모범적인 한국의 젊음이며,한국의 미래인것 같습니다
연천에서 자동으로 "좋은사람들"환영과 홍보를 해줍니다
멀리 번지점프대도 ---지금은 완전 휴업상태 라고 합니다
며칠전만 해도 이곳이 완전 장글이었답니다.---경기도 평화누리길의 관리가 전국에서 최고 수준인것 같습니다.
길 관리관계자분들과 벌초작업을 말끔히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우중이었지만 복 받은 날 !!!사미전 징검다리를 안전하게 渡河하였습니다.
장남교--임진강을 가로지르며 --연천군과 파주시의 경계하는 다라입니다--비바람이 엄청 몰아칩니다.
임진강을 유유히 유람할수있는 황포돛배 운항 안내---오늘은 폭우로 운항 중단---가을에 임진 적벽 보러 와봐야 겠습니다
지금 폭우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종점---9코스일부 추가 도보(장남교--자장리 마을회관)--도보 끝나니 ---비가 거치고 맑아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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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22 함께 한 모든분들이 수고가 많으셨고 안전한 도보를 하였기에 더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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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냇물 작성시간 21.08.22 마무리 시골태생인데도 율무나무를 모르고 염주나무로 알앗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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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22 냇물 마음에 불심이 가득하시니 모든게 부처님 염주로 보일수 도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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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리 작성시간 21.08.22 우중 불편한 자세,바뿐 걸음길에도 빠짐없이 잡으셨네요.
예습,복습,기록하시는 좋은습관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마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22 과찬의 말씀입니다.
같은길 갈때마다 새로운 맛이있어 열심히 담았습니다.
좀더 젊었을때는 농땡이 치고, 늦게라도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격려 햐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