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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4월3일(목)/좋은인연대장님
마루금도 아니고 우회로도 아닌듯한 길을
그럭저럭 잘가는듯 싶더니
"back~"을 외치며 돌아나온다~ㅎ
"더 내려가서 우회해야한다"고 대장님께서 말씀하시는데...
급사면을
내려가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암릉하단까지 내려와서야
좌측으로 우회로가 보인다
저곳 마루금으로 복귀해야 한다
이길은 등로라기보다는
짐승들도 기피하는 상당한 급사면으로
아주 창자가 꼬일 지경이다~
그냥 넘어갈것을......
대부분의 암릉은 숙련된 경험치가 요구된다지만
이곳 우회로는 막노동의 개고생을 요구하고 있다
후기를 검색해보니 산바래님은 우회로가 "아주 힘들었다" 팬텀님은 "피똥싼다" 고~ ㅎ
서/벽암산 너머의 곰봉-계봉
우회로가 더 힘든 곳이다
오후1시31분/약20분의 막노동을 하고나서야 마루금에 복귀했다
칼날능선 마지막에도 우측 나무쪽으로 내려서야 한다고~~
감투바위를 지난 후기도 많았지만 위험하고 조심스럽다고 할뿐 사진자료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다
760,4봉
돌아본 감투바위 암릉
보다시피 저 뾰족한 감투바위 좌측 급사면을 돌아오는 것이 더 어렵다
760,4봉
서/곰봉-계봉
760,4봉
민둥산-760,4봉 너머 백운산-두위봉
우측이 923봉
돌아본 백이산
아래는 정선군 남면사무소의 벌어곡(문곡)이다
923봉
백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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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새소리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천의얼굴 작성시간 25.04.22 칼날능선에서 동강할미꽃 군락을 만나면서 암릉탄 보람에도 바람에 휴대폰은 물론 몸채 날려갈뻔~
릿지경험자 5명만 능선으로 우째저째 탈출..♬ㅎ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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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색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4.22 암릉타는 재미에 동강할미꽃까지 보았다니 금상첨화죠 ^^
여느때 같으면 대장님께서 앞장서 가시는데 위험한데다 시간상 우회로를 진행하셨다는데요
민기가 감투바위 - 칼날암릉 루트를 기록하지 못한 것은 아쉬웠어요 ~ -
작성자좋은인연 작성시간 25.04.23 위험한 칼날암봉을 넘을 생각도 못했는데 ~ 대단한 선두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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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색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4.23 목방의 선두팀이야 공인된 124군의 강철부대라지만
거침없는 kr님이나, 대포 진격의 hr형님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