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백이산.벽암산:우회로

작성자수색대|작성시간25.04.22|조회수40 목록 댓글 4

http://rblr.co/ovtH3
2025년4월3일(목)/좋은인연대장님

마루금도 아니고 우회로도 아닌듯한 길을

그럭저럭 잘가는듯 싶더니

"back~"을 외치며 돌아나온다~ㅎ

"더 내려가서 우회해야한다"고 대장님께서 말씀하시는데...

급사면을

내려가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암릉하단까지 내려와서야

좌측으로 우회로가 보인다

저곳 마루금으로 복귀해야 한다

이길은 등로라기보다는

짐승들도 기피하는 상당한 급사면으로

아주 창자가 꼬일 지경이다~

그냥 넘어갈것을......

대부분의 암릉은 숙련된 경험치가 요구된다지만

이곳 우회로는 막노동의 개고생을 요구하고 있다

후기를 검색해보니 산바래님은 우회로가 "아주 힘들었다" 팬텀님은 "피똥싼다" 고~ ㅎ

서/벽암산 너머의 곰봉-계봉

우회로가 더 힘든 곳이다

오후1시31분/약20분의 막노동을 하고나서야 마루금에 복귀했다

칼날능선 마지막에도 우측 나무쪽으로 내려서야 한다고~~

감투바위를 지난 후기도 많았지만 위험하고 조심스럽다고 할뿐 사진자료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다

 

760,4봉

돌아본 감투바위 암릉

보다시피 저 뾰족한 감투바위 좌측 급사면을 돌아오는 것이 더 어렵다

760,4봉

 

서/곰봉-계봉

760,4봉

민둥산-760,4봉 너머 백운산-두위봉

우측이 923봉

돌아본 백이산

 아래는 정선군 남면사무소의 벌어곡(문곡)이다

923봉

백이산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산 새소리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천의얼굴 | 작성시간 25.04.22 칼날능선에서 동강할미꽃 군락을 만나면서 암릉탄 보람에도 바람에 휴대폰은 물론 몸채 날려갈뻔~
    릿지경험자 5명만 능선으로 우째저째 탈출..♬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수색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4.22 암릉타는 재미에 동강할미꽃까지 보았다니 금상첨화죠 ^^
    여느때 같으면 대장님께서 앞장서 가시는데 위험한데다 시간상 우회로를 진행하셨다는데요
    민기가 감투바위 - 칼날암릉 루트를 기록하지 못한 것은 아쉬웠어요 ~
  • 작성자좋은인연 | 작성시간 25.04.23 위험한 칼날암봉을 넘을 생각도 못했는데 ~ 대단한 선두조들
  • 답댓글 작성자수색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4.23 목방의 선두팀이야 공인된 124군의 강철부대라지만
    거침없는 kr님이나, 대포 진격의 hr형님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