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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계룡산(장군봉,신선봉):병사골

작성자수색대|작성시간25.07.27|조회수82 목록 댓글 2

http://rblr.co/oxxjv
2025년7월1일(화)/에델대장님

오늘 진행은

장군봉을 올라 삼불봉,관음봉,쌀개봉에서 관암지맥 황적봉을 지나서 공주학봉리요지로 내려오는

거리 17,5km의 일정으로 식사시간 1시간 포함, 10시간의 일정이다

의욕적으로 출발했지만, 나는 역부족으로

결국 큰배재에서 천정탐방지원센터로 탈영한다~

오전9시7분/충남공주시반포면 학봉리주차장

남/좌측의 박정자삼거리 방향으로...

서/신선봉-작은배재-장군봉

박정자삼거리 정류장

박정자라는 명칭은 18세기에 마을에 살던 밀양박씨들이 심은 많은 느티나무 가운데

행인이 쉴 만한 정자나무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박정자는 현재 동학사의 입구로 인식되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곳이다. 현재 이곳에 정자는 없으나 정자 자리에 있었던 큰 나무와 함께 사람들에게 쉴 공간을 제공하는 평상이 자리하고 있다.

제2학봉교 너머 박정자삼거리의 1번국도교차로.

북쪽의 세종시,동쪽의 대전광역시, 남쪽의 계룡시를 잇는 교차점이다

장군봉

지명의 유래는 물론 조선 도읍지 풍수와도 연결돼 있어 흥미롭다.

실제 현충원이 자리한 이 일대는 군인과 관련된 지명이 많다.

현충원 자리인 갑동은 옛날 군인들의 갑옷을 만들던 곳이었다고 한다.

현충원 주산인 갑하산(甲下山) 능선에 올라서면 계룡산 '장군봉'이 바로 마주한다.

장군봉 아래가 '병사골'이다. '장군과 병사가 갑옷을 내려놓는 곳(甲下)'에 대전현충원이 들어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오전9시14분/병사골탐방지원센터,

사무실은 없어지고 지금은 차단기만 설치돼 있다

병사골로 이어진 장군봉의 동능선 두개 중 직능선은 통제구간이다

좌측 능선은 통제되고 

병사골 우측 능선으로...

동남/갑하산과 도덕봉 사이 삽재교차로에서 좌측 동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이다

동/신선봉-호장봉

서/병사골 너머 장군봉

통제능선

동남/갑하산-옥녀봉-도덕봉

동/신선봉-호장봉

통제능선

서/병사골 위의 장군봉

장군봉의 북능선은

하신천과 용수천의 합수부에서 그 맥을 다한다

중앙의 나무에 가린 북능선의 안부로 올라가 좌측의 장군봉을 가게 된다

오전9시36분

묵묘를 지나

좌측으로

지능선을 넘어간다

올라서면

우측으로...

오전9시55분/북능선 마루

좌측으로...

북/반포면 하신리의 꼬침봉-고청봉,

우측 중근봉 너머가 세종특별자치시다

북동/공주시 반포면사무소

서/가야할 장군봉-신선봉-삼불봉능선

오전10시4분/북쪽의 반포면 하신리

오전10시5분

서/진행방향의 삼불봉-신선봉-장군봉능선,

작은 암봉들이 연달아 이어지는 톱날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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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산 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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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에델. | 작성시간 25.07.28 갑자기 날이 그리 더워질 줄이야~
    전날 내린 비로인해 습한데다
    후덥지근하고
    흐리다는 예보와 달리 해까지 내리쬐니...

    그 와중에도 이리 많은 사진을 찍어서
    공유해주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색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28 택시를 탄 러시아인이 한국이 러시아보다 더 춥다고 하던데요
    바늘로 찌르듯 살을 에는거죠
    아마도 습도가 높은 우리나라 날씨 때문일 겁니다
    특히 여름철 습도가 높을 때에는 푹푹 찌다못해 아주 삶는거죠 ~
    그러니 숨이 턱턱 막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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