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에 없던 보슬비가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했다.
금방 그칠줄 알았는데...오후까지 내려서 시원했다.
죽도선착장에 도착해 배를 타고 죽도로~
죽도는 오밀조밀 예쁜 관광코스이다.
대나무가 많아서 죽도란다ㅋㅋ
걸으니 정말 대나무길이 많았고 동백나무도 있었다.
도란도란 걸으며 힐링하기 딱좋은 길.
큰오르막도 없고 사진찍을 포토존도 많아 즐겁다.
눈이 시원한 전망대가 3개나 있다.
섬투어가 이런거구나~ㅎ
옹기종기 모인 아담한 집들과 벽화가 너무 정겹다.
다음 배타는 시간까지
트레킹하기에 충분하고 먼저 나가 기다리다가
남당항으로 가서
국물시원한 해물칼국수를 먹었다.
그리고
몽산포해변에서 멋진모래사장과 솔길을 걷고
따뜻한 아메한잔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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