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선암사와 송광사를 다녀와서...

작성자장영주|작성시간22.09.17|조회수519 목록 댓글 0

#여행정보 #순천선암사에서송광사
#조계산 #관음성지33
#좋은사람들220917

아침에는 비가 내렸다
우산을 챙기며 출발한 순천
천안정도 내려가니 맑은 하늘이 보인다.
오늘 산행은 생각보다 덥겠는걸~
가을날씨치고는 후덥지근한 날씨이다.

선암사
우리나라 태고총림이다
신선이 내린 바위라는 뜻의 절이다
규모가 크고 웅장했다.
입장료 3.000원~



넓은 길에서 좁은 산길이더니
끝없는 돌계단들의 오르막이다.
흙과 섞여있는 너덜길...사방은 온통 나무숲으로 덮여있다
오르고 또 오르고 지쳐갈즈음
보리밥집에 도착했다.



우와 보리밥집이 대단하네
이 깊은산중에 있다니....
그리고 나물반찬에 냉미역국. 귀한열무쌈까지
8.000원이지만 훌륭했다.
셀프로 누룽지도 마시고 커피도 마시고
물도 보충하고 또 길을 나선다.

천자암
오르막이 아닌 둘레길을 돌아돌아 도착했다
생각보다 멋진 쌍향수의 모습..대단하다
수행을 마친 두스님이 지팡이를 거꾸로 꽃아 생겨났다고 한다
만지만 극락을 간다고 한다는 전설이 있다.



다시 둘레길을 돌아돌아
송광사를 만났다.
대나무숲길이 시작부터 반기고
꽃무릇이 예쁘게도 여기저기 피어있었다
송광사는
우리나라 3대사찰중 하나
통도사와 해인사와 더불어 가장 큰 조계종사찰이다.
신라 진흥왕때 지어져 이어진 유서깊은 절~




오늘도 멋진산행
멋진 순천에서 또 이렇게 힐링하고 간다.
좋은사람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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