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산행은 제 아무리 산을 많이 탔어도, 한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가 없다.
그만큼 비오는 날은 크고작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름 조심한다고는 했으나, 예외없이 두세 번 정도 미끄러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월산 정상 찍고 다친 데 없이 귀가하니 그게 사실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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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산행은 제 아무리 산을 많이 탔어도, 한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가 없다.
그만큼 비오는 날은 크고작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름 조심한다고는 했으나, 예외없이 두세 번 정도 미끄러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월산 정상 찍고 다친 데 없이 귀가하니 그게 사실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