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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마태복음 6:27]

작성자맥가이버|작성시간26.06.05|조회수1 목록 댓글 0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태복음 6:27-28

⭐️얼마 전에 Instagram 에서 우연히 한 글을 보았는데, ‘하나님은 네비게이션이 아니다‘라는 제목이었다.
나는 예전에 ‘하나님은 네비게이션이다‘라는 내용으로 설교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취지는 우리가 잘못된 길을 갈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바르게 인도하시며, 우리가 잘못된 선택을 할 때도 다시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신 다는 것을 전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정반대의 제목의 글이었기에 궁금했다.
그 글의 취지는,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정확한 길을 알고 계시는 분이지만, 우리가 가고자 자는 목적지만 누르면 내 요구에 따라 가장 편하고 빠른길로 안내하는 네비게이션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광야에서 길을 만드시는 개척자, 가장 맞는 길로 안내하시는 인도자, 함께 길을 가주시는 동행자시라는 것이다.
그러니 목적지도, 운전대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이다.
다행히 이 글의 취지도 내가 설교했던 바와 같았다.
’하나님, 저는 여기 가고 싶으니까 그냥 안내만 해 주시면 됩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시면…저는 예수님이 왜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쓴 분은 우리가 이런 생활을 하게 될까 우려 하면서 ’하나님은 내비게이션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스라엘의 신앙 상태가 그랬다.
그들은 생수의 근원되시는 예수님을 버리고 스스로 운전대를 잡았다.
그리고 목적지를 찍고 안내만 해 달라고 했다.
“하나님~푸른초장 까지만, 
쉴만한 물가 까지만 갈 겁니다. 
거기서 멈춰 주세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까지는 안 돼요.
예수님 아시죠? 거기는 혼자 가세요”
우리 중에서도 “여기까지만요”라고 기도 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서 신뢰 하지 못 하며 깊은 관계로 나아 가지 못 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이 있지 않을까?
그런 분들에게도 전하고 싶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까지도 따라 갈 수 있을 만한, 하나님과 그런 깊은 신뢰까지도 나아 갈 수 있는 은혜가 그 마음에 부어지길 바란다.
이러한 태도의 변화가 없다면 가지 못할 웅덩를 계속 파는 수고로 지치는 삶이 될 것이다.
-‘웨이 메이커 :길을 여신 하나님’ 조정환-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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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6장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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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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