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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시편 118:8]

작성자맥가이버|작성시간26.06.19|조회수0 목록 댓글 0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시편 118:8-9

💎성경에 수많은 인물이 나오지만 그중에서도 야곱은 특별하다. 
태아 때부터 임종까지 기록된 드문 경우에다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 믿음의 조상인 할아버지가 아니라 야곱이 받은 새 이름으로 불린다. 
그런데 이 특별한 사람 야곱이 본받을 만한 인품의 소유자는 아니었다. 
속이고 빼앗고,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또다시 거짓말하는 등 오히려 비호감에 가까웠던 그는 어떻게 그런 특별한 은혜를 입을 수 있었을까.
우리 쪽에서는 답도 이유도 없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자꾸만 축복받고 은혜 입는 야곱의 이야기는 실상 야곱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다. 
받을 자격도 이유도 없는 자에게 사랑을 ‘낭비하듯’ 거듭거듭 주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다. 
그 수혜자는 모태에서 임종 사이 어딘가에 속한 모든 ‘인간 야곱’이다. 
저마다 죄와 실수와 약점을 지니고 호감과 비호감을 넘나드는,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와 ‘성도’라는 새 이름을 얻은 모든 것들…바로 우리 모두다.
당신은 지금 어디 있는가. 
아직 ‘나의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벧엘, 라반의 양을 치는 밧단 아람, 인생의 난제로 하나님과 씨름하는 얍복 강가, 다시 내 꾀를 좇아서 간 숙곳,,,
그 어디든 그곳에서 야곱과도 같은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대면하라.
야곱의 약점들과 그가 받은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예외인 인생은 없다. 
당신도 나도.
야곱은 ‘별로’다.
야곱을 준비하면서 그가 치사하고 비열함을 드러낼 때마다 참 별로였다.
야곱을 공부하다 어느 날 너무 비슷한 한 사람을 보게 된다.
바로..나 자신이다.
목사로 살며 내가 아닌 나로, 또 목사로 비쳐야 하는 나의 모습에 ‘사기성’을 발견한 지 꽤 됐다.
야곱의 이야기는 전혀 야곱에게 집중되지 않는다.
오히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계속 등장하신다.
이쯤 되면 혼내실 것 같은데 더 큰 축복을 하신다.
이건 뭐지?
사랑받지 말아야 할 대상을 향한 낭비.
낭비에 또 낭비를 거듭하는 주님의 사랑이
야곱에게만 있지 않고 우리에게도 있다.
그 사랑으로 살았다.
야곱도, 나도… 여러분도…
-‘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홍민기-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도 주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네가 거류하는 땅을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창세기 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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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8편8절

#여호와께피하는것이사람을신회하느것보다나

#여호와께피하는것이고관들을신회하는것

#홍민기목사

#전능하신하나님이네게복을주시어

#네가생육하고번성하게하여

#여러족속을이루게하시고

#아브라함에게허락하신복을네게주시되

#너와함께네자손에게도주사

#하나님이아브라함에게주신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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