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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로마서 1:28]

작성자맥가이버|작성시간26.06.23|조회수1 목록 댓글 0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로마서 1:28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부모를 굉장히 원망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그랬다. 
그 당시 내 친구들은 이층집에 자가용까지 있을 정도로 꽤 잘사는 집 아이들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친구들이 다 부모님이 사주신 자전거를 가지고 나온 것이 아닌가. 
나는 운동신경이 뛰어나서 자전거를 빌려 금세 자전거를 배웠다. 
하지만 내 자전거가 아니기 때문에 그 후에도 구경만 하고 잠깐씩 얻어 타기만 했다.
그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하자 어쩐 일인지 어머니가 자전거를 사주시겠다고 했다. 
그때부터 내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약속한 시간이 흘러 어머니가 하시던 가게로 찾아갔을 때 돌아온 대답은 사주고 싶었지만 도저히 안 되겠다는 말이었다. 
나는 큰 기대를 안고 찾아갔기에 실망도 컸다.
“그럼 왜 사준다고 했어? 나 친구들한테 다 자랑했단 말이야. 사준댔잖아.” 
그런데…문제는 그다음이었다.
내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살아본 적이 없던 나는,,물론 공부 잘하는 형과 좀 비교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형이 못하는 나만의 특기도 있었기에,,
나는 친구들을 수십 명씩 거느리고 다니며 장독을 깨고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며 나의 동무들과 행복하게 살아왔던 나였는데…
하지만 그날 이후 내 인생이 불행해졌다.
뭔가 쑥 내맘에 들어오면서 순간 바뀌어버렸다. 
그날 내가 자전거를 품은 순간에 말이다.
하와 안에 선악과가 들어온 것처럼 내 안에도 자전거가 들어왔다.
그 전까지 아담과 하와는 동산의 모든 열매를 따먹으며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나 뱀의 말로 인해 하와 안에 선악과가 들어온 순간 불행하기 시작하고 세상이 달라 보였다.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우리는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어느 순간, 내 안에서 나를 차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봐야 한다. 
하나님이 아닌 뭔가가 내 안에 쑥 들어온 순간부터 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아담 역시 선악과를 먹기 전까지는 하나님을 잘 따라왔다. 
예전부터 호시탐탐 선악과를 먹을까 말까, 먹을까 말까 하다가 돌아갔던 것이 아니라 꾸준히 주님을 따라왔다. 
그런데 어느 순간 마귀의 말을 ‘듣고’ 그것을 ‘보고’ 그것을 마음속에 품게 되자 한순간에 방향이 틀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내 안을 차지하고 있는 생각이 주님을 붙잡는 조건이 되지 않으면 그때부터 죄로 방향이 틀어지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5,60년 주님을 잘 따라왔다고 해도 안 그럴 수 있다는 보장이 우리에겐 없다.
-‘ 내가 널 쓰고 싶다’ 김남국-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베드로전서 5:8-9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시편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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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1장28절

#그들이마음에하나니두기를싫어하매

#하나님께서그들을그상실한마음대로내버려두

#합당하지못한일을하게하셨으니

#김남국목사

#근신하라깨어라

#너희대적마귀가우는사자같이두루다니며

#너희는믿음을굳건하게하여그를대적하라

#이는세상에있는너희형제들도동일한고난

#베드로전서5장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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