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편 127:3
🍀한 어린아이가 엄마와 함께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명절이라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데 구매한 물건을 계산하는 중 너무 붐비고 정신이 없어서 그랬는지물품 하나를 직원이 바코드를 제대로 찍지 않고 계산을 해버렸습니다.
엄마는 그걸 알면서도 아무 소리 하지 않고 아이의 손을 잡고 계산대를 빠져나왔습니다.
아이는 그런 엄마의 행동이 이상해서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왜 저건 돈을 내지 않고 그냥 가져가나요?"
그러자 엄마는 주위의 눈치를 살피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괜찮아. 실수는 저쪽에서 한 거니까. 우리 잘못은 아니니깐 괜찮아."
마트 주차장에는 아빠가 차에 시동을 걸고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짐을 싣고 아이와 엄마가 차에 타자 아빠는 차를 출발시켰습니다.
그런데 너무 서둘렀는지 아빠가 운전하는 차가 옆에 주차된 차를 슬쩍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주차장을 급하게 빠져나왔습니다.
아이가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옆 차와 부딪치지 않았나요?"
아빠는 아들에게 시큰둥하게 대답했습니다.
"아무도 본 사람이 없으니 괜찮아. 그리고 우리도 몰랐던 거야!"
어느덧 아이가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취직했으나 횡령 사건을 저지르고 감옥에 수감되고 말았습니다.
부모님이 울면서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짓을 한 거야? 나쁜 짓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너는 몰랐니?"
아들이 쓴웃음을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뭐든 들키지 않으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저도 들키지 않을 줄 알았어요.
전 재수가 없어서 걸린 것뿐이에요."
-3분의 기적‘ 중에서-
🔹복음으로 사는 것..
너무나 힘든 일이지만 가정은 하나님의 선물이자 이세상에서 미리 맛보는 작은 천국이기에 섬김의 부모가 되어 복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가정은 그리스도가 임재하는 곳,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성전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녀들에게 믿음의 본, 신앙의 본이 되고 있나요?
아이들 앞에서 가면을 쓴 채 아이들이 나를 닮을까 봐 걱정이 되지는 않으신지요?
우리 모두 우리 가정이 늘 사랑과 기쁨과 찬양과 기도, 용서와 소통이 풍성한 곳이 되길..
저희 가정이 하나님이 임재하는 성전임을 잊지 않고 아이들에게 진정한 신앙의 유산을 남겨주도록 가정에서 먼저 섬기고 성경 말씀대로 살도록 저의 말과 행동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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