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즌이다 각 학교마다 과정을 마친 사람들이
졸업을하고 일부는 상급학교로 진학하고 일부는
사회로 첫발을 내 딛게 되겠다 떠나는 이와 보내는
이의 아쉬움도 있겠다 그러나 그 풍경이 예전과는
많이 다른것 같다
나쁜것은 먼저 배운다고 교복을 찢고 밀가루를
뒤집어 쓰고 이루 다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은
뒷풀이가 이루어 지는가 보다 일부 학생은 옷을
벗고 스트리킹을 했다하니 세상 말세요 변해도
너무 많이 변한 세태이다
지금은 예전에 비해서 많은 자율화가 되었다고
본다 예전에는 복장에서부터 행동 하나까지 너무
많은것을 학교에서 규제했었다 출입금지 구역도
많았고 학생 지도선생에게 적발되는 날이면 불려
가서 죽지 않을만큼 몽둥이 찜질도 있었다
학업과 입시에 대한 중압감은 있을지라도 모든것이
예전과 비하면 공부하는데 부족함이 덜하다고 본다
무엇이 그렇게 자유롭지 못했기에 졸업을하면 공부
에서 해방 되는양 상식에 벗어난 행동을 하는가
또 그만한 규제도 배우는 과정이 아니겠는가
옛날의 졸업식에서는 눈물바다가 된적도 많았다 사람
마다 느낌은 다르겠지만 월사금 내기도 힘든 가정형편
에 해 내었다는 성취감의 눈물도 있었겠지만 대부분 더
이상 상급학교에 진학해서 학업을 이어갈수 없다는
슬픔과 친구와의 헤어짐 때문이었으리라
요즘이야 대부분 대학까지 다니는 형편이 아니던가
예전엔 초등학교 졸업하고 가족의 입이나 덜자고
곧바로 시집가는 사람도 있었다 물론 나이들어 입학
했던 사람들 중에 그랬다는 이야기이고 그만큼 학교
를 떠난다는 것이 두려움이 되기도 했다
경제가 많이 어렵다 당분간 학비 때문에 학교를 쉬어
야 될 사람도 많을것이다 경제가 풀려 원하는 학업이
계속되기 바라며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차분
히 다음 과정의 학습을 준비하는 것도좋겠다 졸업하는
분들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을 빈다
(옛날엔 초등학교만 졸업해도 인텔리에 속했다
면장 지서장도 했었다 지금은 대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 가지고도 취업도 힘든 사람이 많은
세상이다 좋은 지식이 너무 낭비되는것 같다
요즘의 졸업은 영 실감이 나지 않는것 같다 )
**** 졸업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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