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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중산리에서 모닝밴으로 차박하기!

작성자대원군|작성시간20.08.05|조회수641 목록 댓글 0



2020년 8월 1일 토요일


지리산 중산리에서

모닝밴으로 '차박'하기!







오전 11시 58분...



'모닝밴'으로 차박하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뉴스를 접하고,

남부지방(중산리)으로

평소보다는 늦게 출발합니다.



모닝밴의 경우!

조수석 의자 밑에 있는 '볼트 4개'만 풀면~

의외로 쉽게

의자를 탈부착 할 수 있습니다. ㅎ



키180cm 이하면,

누구나 가능한

취침공간 확보!






충전용 배터리,식탁,침낭과

간단한 취사도구 몇가지만 챙기고~ㅎ


여름철 야외에서는

'모기해충'때문에 고생 하는데~ㅠ


가장 좋은 팁!

 한가지를 말씀 드립니다.



바로,

 통계피 다발 2~3개 구입해서

차안이나 텐트안에 넣으면 상황 끝!


'계피가루''물'과 함께~

분무기에 넣고

'차량텐트' 주변에 뿌려주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7년전에

구입한 통계피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경기도 '광주'를 지나갈때~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장대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중부고속도로

물론

충청지역,대전까지도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ㅠㅠ






오후 5시 5분...


함양휴게소 도착!


장맛비

이곳 함양에도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ㅠㅠ





'비'야,

멈추어다오!










오후 6시 38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도착!


집을 출발한지

 6시간 40분만에

이 곳에 도착했습니다.ㅎ


다행히도

'비'는 그쳤네요.






공기가 다르다!




'계곡물소리'가

그동안 쌓였던

'피로감'을 한방에 날려 버립니다.

ㅎㅎ


계곡 건너,

 '오송펜션'에서 고기 굽는 냄새가

여기까지 진동하네요.ㅎ





누울자리 하나!


먼저 확보해 놓고~

ㅋㅋ








치맥 한잔하기!



세상살이, 부러워하지 말자.


인생 한 바퀴 돌아서~


이곳에 와 보니,

'행복'이란

이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ㅎㅎ






한평, 남짓!


여기에도

'작은 행복'은 숨어 있었네요.

ㅎㅎ








더 어둡기전에~


외등 설치!





실내등 설치!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햅반 끓이기!


세상 많이 편해졌습니다.

ㅎㅎ


'쌀'을 씻어서

직접 해 먹어야 제맛이지만

'취사금지구역'이라서~

ㅠㅠ


'햅반'으로 대신합니다.ㅎ







그래도

'세간살이'가 제법 많습니다.ㅎ


누구는

기타 하나, 동전 한닢뿐이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ㅋㅋ






'대원군'보다도

럭셔리하게~ㅎ



'오송펜션'에서는

아직도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하네요.

ㅎㅎ





지리산 청정골




저는 '산청' 지명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차박을 즐기는 분들!


대략 9~10팀 정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ㅎ






원터치 '무드등' 켜기!


3단계로 밝기 조정이 되는

무드 잡을 일은 없지만~

ㅋㅋ


식감때문에 추가!






오후 9시 정각...


저녁식사하기!


1식 3찬 입니다.ㅎ


흑미밥,

부추김치,김장김치,양반김!





불멍

(장작불을 보면서 멍하게 있는 것)

대신,


야멍 즐기기!






옛 속담,

등잔밑이 어둡다!



요즈음(신세대),

등잔밑은 밝으네요.

ㅎㅎ





달님 담기!


구름사이로

달님이 살짝 보입니다.


내일,

비가 멈췄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ㅎㅎ






오후 9시 29분...


산책하기!







산 좋고, 물 좋고, 공기좋은

'중산리'에~



'대원군'도 있습니다.

ㅎㅎ






'계곡물소리'는

더 크게 들리고~







불야성!


우리는 정말 '대단한 민족'입니다.

ㅋㅋ





지리산!


코로나 19가 없는~

"참 좋은 세상"입니다.

ㅎㅎ






이곳은

지금 '영상 19도' 라고 하네요.

약간 서늘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ㅎㅎ






오후 10시 38분...


이제,

잠자리에 듭니다.



짧은 두다리!

쭈~~욱

펴고,


'지리산 품속'으로 들어갑니다.

ㅎㅎ





양쪽 차창문 다 열고~


지리산

계곡 바람과 함께

꿈속으로 사라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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