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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진주! 가야산국립공원 백운리 옛 맛집, '돌물레' 민속식당

작성자대원군|작성시간22.03.05|조회수739 목록 댓글 0

 

숨은 진주!

가야산국립공원 백운리 옛 맛집,

'돌물레'

민속식당을 다녀와서~

 

 

 

 

*돌물레식당/주인장: 이 영 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성주가야산로 336

*예약문의:T.054-933-0343

 

 

 

 

 

 

2022년 3월1일, 화요일

삼일절

 

숨은 진주처럼~

보석같은 옛 맛집!

 

돌물레

민속식당

 

 

가야산국립공원,

백운동탐방지원센터 가는 길목,

좌측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디지털아궁이

즉석

가마솥밥!

 

즉석에서

갓~지은밥

구수한 누룽지까지 맛보세요~

 

옛 가마솥의

잊을 수 없는

고향의

"맛"

 

 

 

옛 향수를 느끼게 하는

인테리어 소품까지~

ㅎㅎ

 

이 작은 메주 하나에도

행복함

숨어 있었습니다.

 

 

 

 

 

큰 슬픔이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세상살이!

 

힘들지만,

한편으로는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끝도없이~

나락으로 떨어 질때는

지구를 떠나고 싶었지만

그래도

바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ㅎ

 

 

이제사,

바닥을 쳐보니

인생이 이런 거구나!

조금,

아주 조금 알아 갑니다.

(현재 진행형)

 

 

개인적으로

많이 공감이 갑니다.

ㅎㅎ

 

 

 

 

해인사 가는길에

차~암 좋은 집을 보았네

세월따라 수월하게

돌아가는 돌물레이기를...

 

이 상벽

2010.

 

 

 

 

3가지 반찬을 처음 접하는 순간!

 

눈으로만봐도~

알아 봤습니다.

ㅎㅎ

 

음식의 정갈함은

물론

정성이 느껴집니다.

 

 

 

 

옛날,

우리네 밥상입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고,

'어머니의 손 맛'도 생각나게 하는

그런,

투박하면서 정갈한 모습!

 

오랜만에~

여기서

다시 느껴봅니다.

ㅎㅎ

 

 

 

 

양념 많이 들어가지 않은

옛날 김장김치!

 

배추대가리만 잘라서~

손님상에 드린다고 합니다.

그래야

배추김치 '본연의 맛'을

유지한다고 하시네요.

 

김장때,

4,000포기!

듣는 순간,

 

그 맛이 궁금해집니다.

ㅎㅎ

 

이 김치,

맛보러 또 와야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입맛이지만

제 생각으로는

한국인은 물론

지구인이라면

다 좋아 할겁니다.

ㅎㅎ

 

 

 

 

수제두부짜글이찌개...

 

경상도 음식이

대체로 짠 편인데~ㅎ

제 입맛에는

딱 입니다.

 

 

 

 

마림바님!

덕분에~

제대로 찾아 들어 왔습니다.ㅎ

 

 

대원군님,

무조건 꺽어요.ㅋ

 

밥 먹고 가요!

 

아니면,

그냥 지나쳐 갈뻔 했습니다.

ㅎㅎ

 

 

 

취나물밥...

 

유난히~

취나물을 좋아하셨던,

아버지!

 

먹으면서

아버지 생각 많이 했습니다.ㅎ

그냥,

먹어도 맛있는 가마솥밥인데~

아버지와의 추억도

함께하니,

더욱 더 "꿀맛"입니다.

 

 

 

 

구수한

누룽지와 숭늉!

 

 

 

김치 통째로~

한 입 들어갑니다.

 

여기서

끝!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김치,

한 번 더(리필)!

ㅎㅎ

 

 

이 영 주

주인장님!

 

잘 먹고 갑니다.

 

 

맛난 음식,

옛 추억,

뜸뿍 담고서~ㅎㅎ

 

오히려,

우리가 감사해요!

 

 

 

 

가야산국립공원 산행 후,

 

하산식!

 

아침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또, 찾아왔습니다.

ㅎㅎ

 

 

 

동동주 한잔하기!

 

 

 

 

 

 

 

 

동치미 "무"

 

이것이,

예전에 먹었던

진정한 '동치미 무' 입니다.

 

이 영주 주인장님 왈:

손님상에 들어갈때,

통무를 그때

썰어요!

 

미리 썰어 놓으면,

무 맛이 빠져서

맛이 덜해요.

호~호,

 

 

 

 

 

명태찜...

 

오늘,

아침에 저희들 가고 나서

참기름을 새로 짰다고 하시네요.

 

참기름이

한 수!

 

담백함과

고소함이 더하니,

금상첨화!

 

 

 

 

보약 한 그릇!

 

 

 

배 든든히 채우고~

ㅎㅎ

 

 

 

오후 7시 10분...

 

 

음식 & 요리!

 

'맛의 고수'는

기교를 부리지 않아요.

좋은 재료,

정성어린 손길,

오랜 숙성의 기간이 합쳐져서

만들었으니,

 

한마디로

'예술' 맞습니다.

 

기분 좋은 만남을 뒤로 하고~

 

이제,

상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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