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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산행!

작성자대원군1|작성시간26.03.22|조회수153 목록 댓글 0

2026년 3월 21일(토)

 

 

"남한산성" 산행!

 

후리지아님과 함께 ~

 

 

 

*산행코스:

남문-동문-북문-서문-수어장대-남문

(원점회귀)

남한산성 성곽을 따라서~

 

 

 

 

 

Post

"수어장대(서장대)"에서~

 

 

 

 

 

 

들머리

남문/백련사 가는 등로

 

 

 

 

남문(지화문)

 

지화문

정조 3년 성곽을 개보수할 때

지화문이라 칭하였고

4대 문중 가장 크고 웅장한 중심문이며

유일하게 현판이 남아있다. 

또한 현재는 성남으로 통하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성문 앞에 식재된(450년 추정, 성남시 보호수)

느티나무와 함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시민의 역사터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남문"에서~

 

 

 

 

 

 

 

이번에는 

"동문"으로 진행합니다. 

 

 

 

 

 

 

 

 

"남장대터" 쉼터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따스한 봄볕은 야외활동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남단사지 암문(제9암문)

암문은 일종의 비밀 통로로

적이 관측하기 어려운 곳에 설치된다.

남한산성에는

모두 16개의 암문이 있는데

본성에 11개, 봉암성에 4개,

한봉성에 1개가 설치되어 있다.

남단사지 암문은

폭 160cm, 높이 210cm로 

제2남옹성과 제3남옹성사이에

위치하며,경기도 광주시

검복리 방면과 연결된다.

암문 안쪽은 평거식(직사각형)이고

바깥쪽은홍예식(아치형)이다.

 

 

 

 

 

 

 

 

 

한흥사지 암문(제10암문)

 

 

 

 

"동문"을 배경으로~ 

 

 

 

 

 

동문(좌익문)에서~

동문

남한산성에는 동• 서• 남• 북에

4개의 대문이 있는데,

동문은 성의 남동쪽에 위치하며,

남문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했던 성문이다.

조선 선조 때 보수하였고,

인조 2년(1624)에 다시 건립하였으며,

정조 3년(1779) 성곽 개축시

함께 보수하였다.

이 때 성문마다 이름이 하나씩 붙여졌는데,

동문은 좌익문이라 하였다.

행궁을 중심으로 국왕이 남쪽을

바라보며 국정을 살피니,

동문이 좌측이 되므로 좌익문이라

한것이다. 이 동문은 낮은 지대에

축조되었기 때문에 계단을 쌓고 그 위에

성문을 축조하여 우마차의 통행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물자의 수송은 수구문 남쪽에

있는 11암문이 이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홍예문" 안에서~

 

 

 

 

 

이제,

"북문"으로 진행합니다. 

 

 

 

 

송암정터

(화면 아랫부분에 

큰 바위가 있습니다.)

 

 

송암정터/송암정은

우리말의 '솔바위정자'라는 뜻이다.

옛날 황진이가 금강산에서

수도하다 하산하여 이곳을 지나는데

남자 여럿이 기생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중 술에 취한 사내가 황진이를

희롱하려 하자 황진이는 개의치 않고

오히려 불법을 설파하였다.

이때 그 무리 중 감명을 받은 기생 한 사람이

갑자기 절벽으로 뛰어내려 자결하였는데,

그 후 달 밝은 밤에는 이곳에서

노랫소리와 통곡소리가 들려왔다고 한다.

이 바위에 서 있는 고사목(소나무)은

정조가 여주 능행길에 주필암에서 보고

벼슬을 내리며 옥관자를 붙여주라 하여,

'대부송'이라고 부른다.

송암정터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중 하나인

민속경관에 해당한다.

 

 

 

 

 

 

 

"장경사"를 배경으로 ~

 

 

 

 

 

장경사신지옹성 암문

 

 

 

 

장경사신지옹성

 

 

 

 

 

 

 

 

 

 

 

 

 

 

 

남한산성 군포지

 

 

 

 

동장대터

 

 

 

 

벌봉

 

 

 

 

벌봉 가는 통로

 

 

 

 

 

 

 

 

 

 

"북문"을 배경으로 ~

 

 

 

 

 

 

 

 

북문(전승문)에서~

 

 

 

북문

 

 

 

 

 

서문(우익문)에서~

서문

남한산성에는 동 • 서 • 남 • 북에

4개의 대문이 있는데, 

서문은 4개의 대문 중 규모가 가장 작고,

산성을 처음 쌓았을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정조 3년 (1779)에 다른 문과 같이 

개축하며 우익문 이라 칭하였다.

행궁을 중심으로 국왕은 남쪽을 바라보며 

국정을 살피니, 서문이 행궁 우측에 있어

우익문이라 하였다. 

 

서문은 인조 15년(1637) 1월 30일

왕이 세자와 함께 청나라에 항복하기

위해 남한산성을 나간 바로 그 문이다.

남한산성의 서쪽 사면은 경사가 급해

물자수송이 어렵지만

광나루나 송파나루 방면에서

산성으로 진입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청량당

청량당은

남한산성의 축성과 관련한 민간 신안처로서

마을의 신을 모시는 

신당의 성격을 갖고 있다.

10명의 무속 신 가운데 이회 장군도 있는데,

이회는 조선 인조 2년 남한산성을

축성할 때 동남쪽 부분을 담당하였다.

 

그런데 이회는 경비를 탕진하고

공사에 힘쓰지 않아 날짜 내에 공사를

마치지 못했다는 억울한 모함을 

받아 처형당한다.

그의 처첩도 삼남(경상,전라,충청)

지방에서 축성자금을 모아 

돌아오는 길에 남편의 소식을 듣고

강물에 투신하였다.

그 후 이회의 무고함이 밝혀져

사당을 짓고 넋을 달래게 하였는데,

이회를 도당신으로 모시게 된 것이

도당굿의 기원이다.

 

도당굿의 핵심 절차는

산성을 한 바퀴도는 산성 돌기였다.

이는 축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상들의 고역과 죽음등 조상들의 삶과

우리 역사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량당은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중 하나인

민속경관(민간신앙)에 해당한다. 

 

 

 

 

 

 

"수어장대"에서 ~

장대란

지휘와 관측을 위해 군사적 목적으로 

지은 누각 건물로 남한산성에는

5개의 장대가 있었다. 

수어장대는

남한산성의 서쪽에 있어 본래 

"서장대"라고 불렸다. 

 

 

 

 

저도 "수어장대"에서 

인증샷 남깁니다. 

 

 

 

 

병자호란 당시에는 단층 누각이었고, 

수어청 우영장(이천부사)이

서장대에 머물며 군사를 지휘하였다. 

 

이후 영조 27년(1751년)에 유수 이기진이

복층으로 중건하고, 

"수어장대"라는 편액을 달았다.

지금의 수어장대 현판은 헌종 2년(1836년)에

유수 박기수가 수어장대를 중수하였는데,

그 형인 박주수가 쓴 것이다.

 

 

 

수어장대에서는 수어사가

수어청의 군사를 지휘하였는데,

정2품 상사에 해당하였다.

수어청은 한양을 수비하는 5군영의 하나로,

본래 한성부 북부 진장방

(오늘날의 서울 종로구

삼청동, 팔판동, 학동의 일부)에

그 본청이 있고 광주부윤을 부사로 삼아

남한산성을 관할케 하였다. 

그러다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정조 19년(1795년)에 본청을

완전히 남한산성으로 옮기고,

광주유수가 수어사를 겸하게 하였다.

 

 

 

 

남한산성 수어장대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호로 관리되어오다

2021년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되었다.

또한, 수어장대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중 하나인

군사 경관(장대)에 해당한다.

 

수어장대는 

여러 문헌에 등장하는데,

그중 조선 숙종의 정비인 인경왕후의

아버지 김만기는 [서장대기]에서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비록 한강의 흐름을 기울여도

그날의 비린내는 씻지 못할 것이다.

만약에 혹시라도 풍경이나 구경하고

유람이나 탐하면서 다시는 감개하고

탄식하는 마음이 없다고 하면

이는 이른바 그 양심을 잃은 자이다"

 

 

 

.

.

.

 

 

 

남한산성 성곽을 따라서

다시,

남문(지화문) 도착!

 

 

 

 

 

성남 은행동쪽으로

하산합니다. 

 

후리지아님, 

수고많으셨습니다. 

ㅎㅎ

 

 

 

 

 

 

하산식!

성남 "은성코다리" 맛집에서~

코다리찜

 

 

 

 

후리지아님!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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