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에 비친 앙코르 왓..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에 있는 호텔..
태국 국경도시 아란..
태국을 지나..
캄보디아로 들어 왔습니다.
닭100마리를 오토바이로 운반하는 현지인..(묘기행진 보는것 같습니다)
하루 이용권을 만들어서
톡톡이로 앙코르왓트로 갑니다
가평 MG회원님들..
캄보디아 온지 오래 됐지만, 전에 비해 파손이 많이 진행된것 같았습니다.
가슴을 두드리면 울림 소리가 대단 합니다.
나무에 매달린 목청..
안젤리나 졸리가 총을 들고 서있던 장소인데, 지금은 못들어가게 줄을 쳐놓았습니다.
나무 오른쪽에, 뱀이 내려오는것 같은 뿌리..
확대해 보았습니다.
흑단 나무
앙코르왓 해자..
그시절 운반하기 위해 파였던 자국이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잉카제국 못지않게, 돌을 자르는 솜씨가 빼어난 크메르족..
캄보디아 의상..
잠시 쉬어가면서, 야자수를 마십니다.
왕의 목욕탕
나무악기를 연주하는 현지인..
호텔 수영장 쉼터..
다음날 수영장 가는 길..
저녁 만찬을 준비중인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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